기성용 CDM수치를 보면알수있지.

기성용의 수비형미드필더 수치가 유상철뺨치는급으로 설정해놈.

그로인해 기성용을 찬양하는애들이 옛날부터 많았음.

수비형미드필더로써 소속팀에서 활약이없음에도

단지 "중미"라는이유로말야.

예전에 펠라이니라고 사람들이 CDM에 많이썼는데

이선수는 사실 CAM으로 날라다님.

한국만 유독 키크고 헤딩잘하고 CDM수치 있으니 수비도잘할거다생각하지

실제축구본사람들은 펠라이니 CDM으로 잘안씀.

한국은 이런병적인 게임문화로 양산된 축알못들의 의견이 실축에도 반영이됨

기성용은 fc서울시절 헛다리밟고 골넣을만큼 빠른속도가있었지만

무릎수술후 스피드가없어지고 살이찌기시작. 기슬렁이되어도

국대 4231, 3선의 부동의주전이자 주장이었지.

실축에서 수비스텟이 없음에도

현국대 황인범처럼말야.

수비를즐겨하기보단 공격을좋아하는 이두사람덕에

한국은 2010남아공때부터 4231을 쓰지만 당시 넘버텐 중앙공미(박지성,이재성,작우영)를 박투박처럼 내려써서 공격을 죽이고, 3선에 한명을 위로올려(기성용,황인범) 수미가결국 한명이되버리지(뼈정우,한국영,장현수,큰우영,박용우)

그로인해
골이안들어가면 공격수를 욕하고 ,
골을먹히면 수비수를 마녀사냥하기 쉬워졌지.

이둘은 양학할때쌓은 이미지로 절대욕먹지않아.

강팀상대로는 이도저도 아닌 축구를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결국에 이두사람을 쓰기위한 축구를 하는셈이지.

기성용,황인범팬들은 수미를 두명박아놓는건 현대축구가아니다라고 말하지만

한명을 살짝올리더래도

김남일위에 유상철
캉테위에 드링크워터처럼 적어도
수비는할수있어야된다 이말이야.

인범이나 기성용이 반코트 양학축구할땐 도사소리듣다가도
브라질같은 강팀만나면 버러우타는이유가
이 수비적재능이 없어서야.

어거지성으로하는 수비라 상대가 다치기만하지.
수비가능한 선수들은 상대안다치게끔 볼뺏는게 가능하다.

K리그는 실제로 주전밀린 공미들 수미로 포변해서 많이쓰지만
한국 국대는 적어도 수미를 공미처럼 쓸생각을해야한다.
그래야 브라질 한테 2:3으로진다.

독일전도 기성용 빠지니 바로이겼지만, 그 전경기들 때문에 장현수는 결국 마녀사냥.

안정환은 축구선배랍시고 장현수를욕할게아니라 진실을말해야지

대한민국축구는 몇십년간

원볼란치 체재라고.

유상철같은 자원 발굴을못하니 맨날 중미들 수미로 포변한다 ㅇㅈㄹ만떨고있지. 수비가 그렇게 간단히되겠냐.

국대 중미는 수비가 기본으로 되야한다.
그래야 나머지 수미한명이 수비들 보호할수있게되고
김민재가 숨통이트인다.

인범이가 로드리라고?
드링크워터 수비스텟도 못따라가는게 현실이다.

팀원들 힘들어 D쥐것는데 혼자만 공격하면뭐하냐.
한국같은 약팀일수록 수비로 공격하는전술써야됨을
히딩크는알았던거야.

02때
안정환,황선홍따로 수비훈련시키고
그때당시 윙이었던 박지성,설기현이 늙은주장 홍명보보다 수비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