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 넣는 선수를 보고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다.

2. 실제로 공격수(윙포, 스트, 공미 등)가 주급이 제일 높고 스포트라이트도 가장 많이 받는다.

3. 역대 최고 선수를 논하면 대부분 공격수다.

4. 유소년 팀에 입단하고나서 자연스레 공격수를 지망한다.

5. 공격수 경쟁률이 하늘을 찌른다.

6. 결국 재능순으로 짤리고 2선, 3선으로 점점 내려가게 된다.

7. 재능은 부족하지만 피지컬이 뛰어나면 센터백이 된다.

8. 재능도 부족한데 피지컬도 애매하면 풀백(사이드백)이 된다.

9. 그래도 발이 빠르면 수비수로서 빛을 볼 수 있으나, 느리면 축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

-> 키미히 : 풀백 뛰기싫다고 시위함

-> 알라바 : 센터백 시켜달라고 이적함

-> 알폰소 : 풀백 닥주전인데도 윙어로 뛰고싶어함

-> 게리네빌 : 센터백 뛰다가 실패 -> 풀백 포변

포지션 평균 연봉 최하위 = 풀백

풀백 관련 명언 "어느 누구도 어려서부터 풀백이 되길 원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