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기록은 우기고 싶다고 바뀔 수 있는 숫자도 아니고

경기 퍼포먼스를 보면 축구력(근본)이 있는 새끼랑 없는 새끼는

어지간한 개눈깔이 아니고서는 크게 달라지진 않음

(그게 딩요같은 테크니션들이 조루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도

높게 평하는 이유기도 하고)

그럼 보는 눈이 다 거기서 거긴데 왜 이렇게 서로 인정을 안하고

선수한테 자아의탁해서 자존심싸움을 할까보면

1.유관도르

개인적으로는 케인같은 무관 스찌충 새끼는 14-15 트레블한 바르샤의 서브키퍼보다 더 평가가 박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유관 vs 무관으로 비교하는 병신들은 진짜 짐승새끼들이고

유관의 가치가 서로 다른 부분은 있을 수 있으니 요부분은 기준의 문제인데
(리그우승이라고 k리그 리그앙을 동포인트로 카운트하지않듯)


2. 기여도도르

느그들이 좋아하는 팀내 몇옵션이냐로

무슨 감독이 11명 뽑을때 1옵션에서 11옵션까지 줄세워놓고 뽑는것도 아닌데 아스퍼거마냥 그저 순위 매기기에 눈깔돌아간 꼬라지가

트로트 서바이벌 보고 낄낄거리며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그 세대들 후손다움

여기서 서로의 논지가 타당할 아웃라이어들이 분명 있긴 해서

틀렸다고는 생각하진 않음

(레알서 꺼억한 2리그 1챔스의 아자르 vs 닭집서 무관한 0리그 0챔스의 케인)

뇌절은 위와 같은 버스충을 물고 늘어지며 기여도도르가 유관도르보다 높다고 말같지도 않은것까지 구걸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하물며 무관따리 새끼들까지 딸잡으라고 발롱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선수 순위 나열해주면서 갈드컵 적정선까지 매년 챙겨주고 있거늘

좋아하는 선수 옵션 숫자가 본인 인생 순위라도 된 것마냥

높이고 낮추고에 거품무는거보면 진짜 이새끼들은 공놀이를 팀게임으로 보기는 하는건지조차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