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복귀해 전반에 존슨에게 한 차례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열심히 싸웠지만, 예전의 리듬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평점: 5

데얀 쿨루셉스키
10번 역할을 맡아 전반 종료 직전 존슨에게 한 차례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보였습니다. 평점: 5

브레넌 존슨
전반 중반 셀스 골키퍼에게 한 차례 선방을 당했고, 전반 종료 직전에도 또 한 번 막혔습니다. 

후반 시작 후 포레스트 박스에서 혼전 상황 속에서도 셀스에게 다시 막혔습니다. 

좋은 위치를 잡았지만, 최소한 한 골은 넣었어야 했기에 점수를 낮췄습니다. 평점: 4

도미닉 솔란케
적은 지원 속에서도 열심히 뛰었지만 보상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평점: 5

손흥민
초반에 존슨이 비어 있는 상황에서 패스를 하지 않고 골키퍼 정면으로 약한 슛을 날렸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은 사이드넷에 맞았습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교체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망설임이 많고 비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은 그의 더 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평점: 3

포스터 5.

스펜스 6.

드라구신 7.

그레이 7.

우도기 4.

사르 5.

벤탕쿠르 5.

쿨루셉 5.

존슨 4.

솔랑키 5.

손흥민 3.

베리발 6.

매디슨 5.

포로 -.

베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