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탯,임팩트 등등 호날두 > 메시+리베리

당시 리베리는 잘했지만 바이언은 조화로운팀이었다는것.

실제로 리베리는 포칼컵에서 16강부터 퇴장당하느라 한 게없고 챔스에선 10경기 1골

23/24 비니시우스 활약 절반만도 못함. 물론 이 시즌 뮌헨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건 사실이긴함.

다만 바르샤의 메시나 레알의 호날두처럼 리베리가 압도적인 1옵션 취급받던 위치는 아니었단것.

레반도프스키처럼 뮌헨의 왕이라는 느낌이 없었던 리베리.

이게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 한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함.

2. 발롱 20년 담당 기자 피셜 -->

" 투표 연장이유는 지난시즌에 일어난 오류( 무리뉴-판데프 ) 와 빡센 일정으로 인한 저조한 투표율때문

난 리베리가 수상했어야 됐다고 보지만 투표 연장 이전에도 호날두가 1위였다.

( 참고로 이 기자는 프랑스인이며 프랑스 선수,대표팀 이적 관련 이슈를 다루고 있어서

호날두를 지지할 이유가 전혀 없는 인물이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오보내봐야 득 될게 없어서 전부 팩트라고 봐도 됨. )

재투표는 없었다. 투표연장만 있었을뿐 ( 재투표 찌라시는 친바르샤 언론인 문도발기사 )

투표에 부패함 따윈 없다. 'pwc'라는 기관에서 담당하기때문이다 ( 2015년 발롱도르 투표도 이 기관에서 체크함 )

연장을 통해 투표율이 50%대에서 80%대로 올랐다고 발표함.

3. 개뜬금포로 받았는가 ? X 리베리 지지자도 많았지만 호날두 지지자도 많았음.

대표적으로 차비,지단,펠레,마라도나 , BBC 등

4. 피파가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호날두가 플옵전에 해트트릭을 박을지.리베리가 중요경기를 앞두고 부상당할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당시 블래터는 메시친화적이었고 대놓고 호날두를 배척했었음.

애초에 당시 피파 회장이었던 블래터가 호날두에게 잘해줘봤자 득될게 없었다는것임.

투표 연장이유는 그냥 단순히 '투표율'이 저조해서임.

5.당시 여론만 보면 호날두,리베리 둘 중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결과였음.

아르헨티나 털보 호르몬 난쟁이가 '2위'를 해버렸다는게 이상했으면 더 이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