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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기 싫더라도 '전광훈=김무성=권성동=권영세=이준석' 이게 현실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92) 2024.12.31 11:36:06
조회 2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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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 김무성 = 권성동 = 권영세 = 이준석
이게 현실임

실제로 전광훈 계획대로 김무성 계가 당권 장악하니 집회 제대로 안하지?
권성동 및 권영세가 당권을 장악한 이후로는 그냥 주둥이만 털어제낄 뿐...
한동훈 쫒아낼려고 당사 앞은 물론이고 한동훈 집 앞에까지 몰려가서 24시간 폭동 일으킬 것처럼 집회하던 그 모습은 대체 어디로?


+ 결국 한동훈 쫓아내고 추가로 윤석열 탄핵에 친윤까지 다 쫒아낸 후
또 다시 김무성 계파 권성동 원내대표로 내세워서 당을 장악하고
덤으로 권영세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워서 유승민 및 이준석 계파와 지분 나눠먹기 하는 게 목적이었나?

결과적으로 한동훈 하나만 모가지 잘라내고 그 자리를 이준석으로 대체하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잖아? (오히려 이준석 라인 김용태 + 김재섭까지 요직에 앉혀서 혹을 더 붙였음)
이 따위가 쇄신이나 혁신임? 도로 김무성 + 유승민 계파 당으로 만드는 게?
솔직히 이쯤되면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전광훈 및 신의한수 신혜식 등등이 김무성 계파 권성동 + 권영세와 한 통속이라는 의심 들지 않아?


+ 집회가 한동훈 쫓아낼 때와는 그 강도 및 실효성에서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잖아? 특히 정작 탄핵을 시키고 당을 개판 만든 원흉은 권성동인데 왜 권성동 집 앞에서 집회 안하냐?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광화문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는 게 특정 종교/교회 위세를 과시하면서 수익 창출하는 효과 외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왜 진작 권성동 및 권영세 집 앞에서 탄핵반대 및 사과반대 대규모 집회를 하지 않았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될 게 뻔히 보이는데도 사전에 미리 대규모 집회를 열지 않고 (광화문 앞에서 종교/교회 마케팅하는데만 눈이 멀어서) 고작 자발적 참가자 50여명 정도가 막고 있도록 방치되고 있었나?
진작 광화문이 아니라 집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갔다면 이 지경이 됐겠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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