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수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 해야 할 일을 지들이 무슨 선택권 있는 마냥 민의가 어쩌고 염원이 어쩌고 지랄에 염병에 발광까지 더해서 남의 인생 멋대로 결정하고 그게 현실이 아닐 경우 멋대로 뇌절하고 그간 손흥민한테 주급 따박따박 준 구단이 무슨 악의 축인냥 존나 욕하기?

2.IF를 뭐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팀에 있었으면 무슨 기록이 어쩌고 무슨 상이 어저고 어떤 트로피가 어쩌고 하면서 그덜만의 망상을 실제인냥 착각해 수비도 안하는 애를 닭집이 아니었음 전무후무한 우주최강 에이스가 되었다며 존나게 올려치기 하기?

3.무슨 닭집이 근본력이 차고 넘치다 못해 트로피 장식장 무게가 잉글랜드를 넘어 지구의 자전축에게 영향을 줄 정도로 어마무시한 불세출의 명가인냥 빅6니 뭐니 그간없던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내며 존나게 올려치기하며 존나게 명문 구단인듯 치켜세우며 ddr존나 치다 수비도 안하는 새끼가 드리블도,패스도,슈팅이나 메이킹도 안되자 그 모든걸 남탓하며 손흥민 지키기 급급하기?

대체 그들에게 느그흥이란 어떤 존재인것인가?

축구라는 천하 근본 스포츠에 강림한 축구의 신선 혹은 신 혹은 메시아 뭐 그런건가?

왜 그렇게 많은 오피셜도 안난 찌라시를 인용하며 가지도 못한 구단에 미련을 가지고 실제 영입을 안한 구단에 온갖 발광을 하며 달려드는가? 니들 망상을 충족 시켜 주지 못해서?

선수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한 일을 존중 하진 못할 만정 그가 뭐가 없고 뭐가 안되고 이런건 모조리다 구단탓을 하며 그에게 따박따박 돈을 가져다 준 구단을 천하의 오물 덩어리 보듯 하는 것은 왜인가? 그의 앞길을 그덜이 막았다고 생각되어서? 그런데 이적료가 비싸고 그런건 그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 하고 했으면 돈이 얼마건 영입을 했을거라고는 생각조차 않는 모습이더구먼

아니 손흥민을 욕할 생각은 없어, 비록 응원하는 구단이 아니라 아무런 감흥도 없고 잘하면 잘하나보다 하고 말던 인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발작 건너서 보는 입장에선 그래 열심히 하다보니 결과가 따라오네 정도의 인식정도는 있단 말이지.

하지만 손뽕들에게 느그흥이란 그냥 느그흥이야 말로 축구고 느그흥이야 말로 느그흥도르고 느그흥이야 말로 축구황제이기에 메시건 날두건 그냥 스킨패치 잘되서 빛본 쩌리들 처럼 취급을 하는 거 같단 말이야.

대체 왜 현실을 볼 생각을 안하는거냐? 그럼 손흥민이 초라해져서? 아니면 그를 응원하는 니들 자신까지 병신처럼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