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헛으로 쓴다

-이새끼들 구단가치나 판매수익 같은거 따지면 의외로 상위권임
예를 들어 1600억의 수익이 있으면 다른 클럽은 분배해서 각 필요 포지션을 구매하거나 확실한 선수에 지름 (데클란 라이스 같은 경우)
닭집 최근에 파라티치 사기꾼 있을 때 7~8명? 영입하고 파버지라면서 존나 빨았음 근데 7~8명 진짜 1도 검증 안된 B-C급들만 긁어모음 잡초 풀떼기들 떼로 긁어봐야 팀 하나 못 만듦

2. 프런트가 야망이 없다

- 유대인 빡빡이는 돈 버는거에만 관심있고 구단에 비전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저 이렇게 돈만 벌어다주면 된다 그리고 자기 잇속 챙기고 선수영입에 돈 함부로 쓴다 MZ새끼들 오마카세에 돈 쓰는것마냥 그걸로 닭대가리 팬들 초반에 세뇌함 짜치는 영입으로 이번엔 다를거라는 식으로

3. 구단 이미지

-사람이든 회사든 대학이든 이미지라는게 있다. 쉽게 말해 좋은 이미지라는게 복지 또는 비전, 이름값 등등이 있는데 스포츠에선 이게 성적 또는 트로피를 들 수 있는 팀으로 생각된다. 선수 생명 길지가 않다 창민이한테 발목 짤리지 않는 이상 무탈하게 10년~13년한다고 치자 근데 닭집 무관이 도대체 몇년이냐? 내가 저기에 들어가서 10년동안 뺑이만 치다가 아무것도 없이 나올거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즉, 선수들 눈에 그냥 알카트라즈 감옥급으로 보인다.  가서 잘해서 케인,모드리치, 베일처럼 탈출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존나 축신이 아닌 이상 팀스포츠라서 좃병신10명 수준에 맞춰서 끌어올리거나 돋보이기 쉽지 않다. 결국 잘하는 선수는 안가게 되는 그런 동네구멍가게 클럽이 된거다.

결론
-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고 돌고돌면서 팀은 고작 유스나 짜치는 선수들만 와서 뺑이치다가 끝이 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