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양민혁 적응을 도울거냐?



쏘니:도울 거다 근데 몇가지는 혼자 해야해요
        내가 아빠는 아니잖아요ㅋㅋ
        그래도 계속 도울거에요

걍 아빠드립은 농담이었음
중요한 내용도 아님
      
뒤 인터뷰

기자:양민혁은 어떤 스타일인가?빠른 골잡인가?당신처럼?

쏘니:선수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민혁이는 아직 18이에요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선수에 대해 흥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를 조용히 지네게 하고 싶어요
        민혁이는 빠르고 k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다를거에요

소니는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민혀기하테 관심을 주니까 조용히 보호해주고 싶은 것 같음
근데 걍 인터뷰 농담하나 짜집기해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논란을 만들면 어이가 없지

손흥민은 양민혁이를 그냥 보호해주고 싶은 것 같음
나중에 이승우처럼 되지 않게 하려고
그냥 묵묵히 손흥민과 함께 양민혁의 성장을 지켜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