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이란 지금 20대 애들을 말함

지금으로부터 7~8년전만해도  롯데리아나 버거킹 아르바이트 뽑으면

서로 지원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때는 아르바이트생  골라 뽑고 그랬지

주유소에서도 알바하는 여학생도 있었고 

지금은 ? 아무리 인구절벽이니 해도  수도권에는 젊은애들이  아직도  차고 넘친다

그런데 지금은?   롯데리아 알바 1명 구하기가 힘들어서 쩔쩔 매다가  폐업하는 패스트부드업체도 많음

다른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고

아르바이트생 하나 구하기가 엄청 어렵다

그리고 인서울 대학교들은  경쟁율이 기본이 10:1은 우습게 넘어가기에  예전하고 똑같이 정원이 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음

그런데 지금 어찌되었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를 잇는  학생들이 넘치던  신촌거리들  줄 폐업이다

대학생수는 오히려 과거보다 더 늘어났는데도    대학생 위주의 오프라인 대학로 쇼핑몰은 줄 폐업이고

대학교 식당들도  예전에  대학교마다 문화관, 교양관, 경영관 업체에서 3~4군대 있던 학생식당들이 

지금은 아무리 인기대학이라도 거의 1군대 혹은 2군대로 줄었음

애들이 알바를 안해서 사먹을 돈이 없다보니

거의 컵라면으로만 떼우니

학교식당들도 죄다 문닫고 있고   자영업자들도 아르바이트생 1명을 구하기 쉽지 않아한다.

그러니 요즘 mz들이  다르다고

모든 세대가 다 그래왔던게 아니고

요즘 mz가  썩었다고

요즘 mz가 

옛날하고 다르다고, 옛날에는 불구의 투지로 알바하는 대학생들이 엄청 많았다.

이 빌어먹을 mz 거렁뱅이들  컵라면만 평생 뜯어라 아무도 너희들 동정안한다

잘사는 집안은 제외지, 부모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라. 문제는 못사는 집안 자제들도  알바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