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으로 소화전 호스를 끌어다 살수(撒水) 하고 빙판을 만들어뿌몬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이 쉽게 접근을 몬 할 거니더. 버스 차벽도 그냥 놔두몬 크게 도움이 안 될 거니더. 버스 바퀴 쪽에 물을 부어서 얼도록 만들몬 고무 다이아(tyre)랑 땅바닥이랑 단디 붙어 삐가 쉽게 몬 치울 거니더. 한번만 얼리지 말고 얼음 위에 거듭 물을 뿌리가 두텁게 만들몬 얼음을 제거하지 않는 한 짭새들이 개미떼 맹키로 달려들어가 밀어도 절대 움직이지 않을 거니더. 글고, 할수있다몬 유해조수 퇴치하는 전기 울타리도 적절히 활용할 방안을 찾아 보세이! 

특히, 수공(水攻)에 관저 내부 '소화전 확보'가 중요하니더!!! 소화전 앞으로 짭새, 미친개새끼들이 접근 몬하게 철조망이든 차벽이든 흙이나 모래 채운 드럼통이든, 바리케이트(barricade)든 뭐든, 차단을 하고 그 너머의 시야가 확보 되는 높은 단이나 차량, 건물 위에스르  짭새, 그 미친 개새개끼들 대갈통 위로 소방 훈련 하는 거 맹키로 휘뚜루마뚜루 살수를 해 뿌이소! 그러몬, 필시 저체온증(hypothermia)에 걸리가 '30분'도 대치 몬하고 철수 할 성 싶니더!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이 새벽 취약 시간대에 도발을 감행 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강력한 '서치라이트(searchlight)' 있지 않능교 그거를 갖다가 침투 방향으로 조사(照射)를 하먼 눈이 부셔서 갈피를 못 잡을 거니더. 서치라이트기 없으몬 차량 전조등을 꿩 대신 닭 격으로 활용해도 효과가 있을 거니더. 멈칫하는 그 때 말이지, 소화전 호스로 건마들 대가리 위로 얼음물을 뿌렸뿌몬 '동장군'에 우에 견딜 재간이 있겠능교?! 모스크바를 침공한 나폴레온과 스탈린 그라드에 덤벼들었던 나치 제 6군의 최대의 적은 바로 그, 동장군이었다 아잉교?! 깔! 깔! 깔!

소화전 살수가 위험 하닷고요? 정면으로 직접 분사하몬 넘어지거나 해서 다칠 수 있으나 위에서 여름철 소낙비 퍼붓듯이 살수를 하몬 전혀 위험하지 않닷고 내는 보고요. 만에 하나 계속 접근하몬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 정면에다 대고 수압을 점차 높혀가미 모종의 '물대포'로 활용해도 될 것 같니더!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말이지, 얼어 뒤지기 싫으몬 알아서 물러가야 할 거니더!!! 킁!

짭새, 미친 개새끼들아!

너희들 입장에서도

'총알 세례' 보다는 '물세례(?)'가

훨~ 낫다 아이가?

글체?! 깔! 깔! 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만세!

구국의 애국 전사 김민전 국회의원 만세!

선관위서버확보 계엄군 애국장병들 만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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