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최소 20대 중반 이상인 틀딱

박지성으로 해축 유입해서 호날두보고 발기함

근데 09 11인가 08 10 인가 결승에서 다 바르샤한테 따이고 두경기다 구토한테 농락당함. 심지어 한골은 헤딩골 - 이때부터 구토 비호감스택 적립

레알로 이적후 맞대결 하면 거의 짐. 그래도 이적 초반엔 맹구때 보여줬던 꽃게 드리블 보고 순수실력은 좋다고 자위 ㅈㄴ함.

근데 시간 가면 갈수록 드리블 점점 퇴화되고 결국 타겟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 이때부터 슬슬 메시한테 순수실력은 밀린다는 생각이 듬.

그래도 그덕에 폭격기 되고 챔스3연패하면서 기분은 좋음.

그러다 유벤투스 이적. 그 이후로는 사이드에서 수비수 한명도 제대로 못제끼는 상황 발생. 이에 속으로는 아예 손 놔버림. 그래도 겉으로는 골은 잘넣으니까 아직 구토한테 비빈다고 생각.

노쇼 사건 발생. 넷상에서 버로우 ㅈㄴ탐. 시간지나면서 ㅈ두는 잘못없다는 얘기 나오면서 다시 활개치기 시작.

구토 psg 이적 후 챔스에서도 별활약 못하고 리그에서도 스탯은 잘 못쌓음. 겉으론 메시 ㅈㄴ까도 맹구에서 삽질하는 ㅈ두를 보며 다시 슬퍼짐.

시간 더지나서 철이 들고 객관화를 하다보니 이젠 그냥 구토가 ㅈ두보다 잘한다는걸 첨부터 알고 있었음. 다만 인정하기 싫었을 뿐. 그래서 이젠 반대로 ㅈ두를 빠는 잼민이들이 싫어짐.

여기에 구토 월드컵 우승.  

나는 구토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