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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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앱에서 작성

1one하나

2024.05.07 03:19:56

조회 138 추천 7 댓글 1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의 추종자 손뽕들은 예전 레버쿠젠 때부터 레전드 박지성을 벤치성이라고 깎아내렸던 것들이고 국뽕티비에 계속 나와서 지금 4050 아줌마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은 그 사악함에 어울리게 레버쿠젠 36시간 동안 통수치고 닭빕으로 향했고

그가 향한 닭집은 우승으로 망상동화쓰는 폐닭새끼들의 정병력과 합쳐진 극악의 정병력을 보여주게 된다...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과 그의 추종자 손뽕들의 박지성 깎아내리기 프로젝트는 훨씬 더 극심해졌고, 같은 팀 깎아내리기 프로젝트까지 실행함.

이미 선수로서의 클래스가 넘사벽인 케인과 창민을 비볐고, 요리스의 멬더런 하나에 주장인 요리스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세우며 강약약강이라니 깎아내린다.

그리고 무리뉴 때 수비력이 k리그 유스 수준이지만 스찌질때문에 수비력을 끌어올릴 생각이 전혀 없는 창민이의 공격력이 죽는 이유가 억지로 수비 가담을 하게 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무리뉴 깎아내리기를 시전했다. 이건 창민이가 최대한 팀과 같이 볼 배급을 주고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했어야 했지만...

스찌질이 더 중요한 창민의 노예 손뽕들은 그런 감독의 전술을 폄하...

그저 스찌질만 하면서 팀에게 필요한 상황에 득점을 못하는 새가슴 창민은 스찌질만큼은 일품이었다... 그러나 팀에 기여도라고는 없는 전형적인 스찌... 손뽕아줌마들은 그런 스찌왕 창민보다도 전형적인 감독의 무능으로 판단하고 깎아내린다...

그리고 22년 유행어... 아오 ~시치.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에게는 오퍼를 줄 일이 없는 훨씬 더 수준 높은 클럽에서도 주전으로 뛰던 페리시치가 제 역할을 잘 했지만 오히려 잘했다는 이유로 오프더볼 때 유스 수준의 침투력을 가진 창민의 공격력이 떨어진다느니 거리면서 현대 축구에서의 풀백의 역할 자체와 3-4-3 전술의 기본 원리도 모르는 무식함으로 페리시치에 대한 폄하를 이어갔고 페리시치는 이런 무능한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의 노예들에게 능욕을 당해야만 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닭집의 동료들이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의 노예들에게 능욕을 당해와야 했다..

그리고 이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은 부상을 당한 채로 "투혼언플"을 하기 위해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고 후배들의 앞길을 막아가며, 꾸준한 M창 드리블과 슛으로 대한민국 국대를 위기로 몰고 갔지만 겨우 올라간 16강을 그 한계로 그어버렸다. 그 와중에 브라질에게 대한민국 국대를 제물로 바친 것도 모자라 그 추종자들을 신앙을 위해 "월클선수인증" 마법을 시전하였다. 브라질 라커룸에 들어가 좆목질을 시전했다...

그 과장에서 "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은 유관력을 지닌 자신의 적대자 김민재와 이강인을 시기, 질투하여 자신의 최대 무기 정치질로 국대 핵심 멤버인 그 둘을 깎아내리기 의한 프로젝트를 실행했고, 김민재에게는 sns로, 이강인에게는 "싸가지없는 어린애로 만들어서 대국민사과하게 만들기"라는 정치질과 언플로 그 둘에게 고통을 선사하니 그 사악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 외에도 훈련 기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위장전입한 주제에 훈련소에게 자신의 무기 "위선"으로 훈련병들을 같잖은 조언으로 기만했고, 많이들 아는 연애 자체가 큰 타격이 되는 걸그룹 멤버의 용기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등돌려버리고, 발목을 돌려 누군가의 선수생명을 축소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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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불러오는 대악마" 창민은 자신의 무기 "위선"으로 "태클해도 너그럽게 상대팀 선수와 화해"하는 성인군자 코스프레를 했으나... 고통에 신음하는 자신의 동료를 져버리는 그 특유의 사악함을 감출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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