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팀들이 될수밖에 없음 이번시즌 챔스 개편되고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니 개같이 변방잡팀들 (분데스팀들, 그외 변방리그 팀들)은 멸망하고 찐 실력자들만 16강 직행티켓 잡아냄.

유로파리그에서도 맨유랑 토트넘 둘다 16강 직행함 얘네둘이 epl 에서는 중하위권이지만 유로파리그 가니까 최상위권 찍힘.

유컨에서는 첼시가 그냥 규격외 팀의 면모를 보이면서 양학중임.

맨시티가 이번시즌 로드리 부재, 스몰스쿼드와 주축들 노쇠화로 인해 역대급 부진중이지만 로드리 복귀하고 계속 세대교체 빡세게하면 당장 다음시즌도 트레블 노릴팀임.

결국 챔스에서는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3강이 앞으로 쭉 휩쓸테고 다음시즌 첼시가 유로파로 복귀하면 아마도 우승 쌉가능 할거같음 그외 뉴캐슬, 본머스, 노팅엄, 빌라, 브라이튼, 맨유, 토트넘 등등 중위권 내지 중상위권 팀들도 나날히 보강해가며 유럽대항전에서 파워를 보이게되면서 epl이 한 2,3년만 지나면 유럽대항전 독식 및 발롱도르 시상식이나 각종 시상식에서도 epl 선수들이 독식하게 될수 밖에없음.

그나마 타리그 팀들 중에서 pl 못지않은 자본을 자랑하는 파리 생제르망만이 유럽대항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게 될듯함.

epl을 제외하면 그다음으로 강한게 라리가 팀들인데 대표적으로 갈락티코스의 레알 마드리드, 세계최고의 유스시스템을 갖춘 바르셀로나나 가성비 영입의 최강자인 AT 마드리드가 유럽대항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일듯.  그외 세리에의 인테르나 밀란도 암흑기 떨쳐내고 서서히 올라오고 있음.

그면 이러한 천문학적 자본이 오고가는 현대, 미래축구에서 필연적으로 도태될수밖에 없는 팀은 바로 '자본력이 강력하지 않은 팀'임.

이런 팀의 대표적인 예시가 50+1룰로 인한 해외자본 유입에 제한을 받는 분데스리가 팀들임.

앞으로 세계경제에 따라 선수들 이적료도 점점 더 높아질건데 이런 이적시장에서 해외자본 유입에 제한을 받게되면 더이상 몸값높은 스타영입은 추진할수가 없게됨. 이걸 잘 보여주는 예시가 이번시즌 챔스같음. 분데스리가 팀들중 라이프치히나 슈투트가르트는 리그내에서

상위권임에도 불구, 조별탈락을 하게되고 리그 최강자인 뮌헨도 이젠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스쿼드 퀄리티가 떨어진게 눈에보임, 뮌헨과 함께 분데스 양강체제였던 도르트문트 역시 16강 직행에 실패하고 그나마 비르츠를 주축으로 강력한 스쿼드를 가지게된 레버쿠젠이 유일하게 16강 직행티켓을 따냄 

앞으로 epl팀들이나 라리가 3강, PSG와 분데스리가 팀들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듯함 한 2,3년만 지나면 이제 선수들은 모두

분데스리가 팀들은 잠시잠깐 거쳐가는 팀으로 인지할거고 최종목표는 epl팀, 라리가 3강, PSG 이적으로 설정하게 될 날이 올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