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금 현대 축구에서는 정몽규 회장은 어울리지않음

하지만 정회장때문에 한국축구가 망하는건 아님

사실 한국 축구가망하는건 그 주변인물들임

썩은 가지들이 너무 많음  

한국 축구 기술 전술 전략 많이발전했음.

해외로 나가면서 기술발전이 되고, 2000년 멤버들의 정신만봐도 한국 축구 수준을 정말 많이 끌어올림

하지만 문제는

요즘 세대 젊은 유망주들이 문제임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강인이 문제라고 생각함, 이건 직업이자 하나의 팀인데, 거기에 리더(주장)도 존재했지만

개인 시간 및 통제를 안따랐음.

해외는 개인 트레이너가 무조건이라 팀훈련 끝나면 개인 트레이너로 각자 알아서 함

하지만 한국 문화는 다름, 그냥 말과 존댓말이존재하듯이 선후배 예의가 있음.

그걸 이강인은 무시함, 그리고 자기보다 축구 못하는사람을 하대함, 

몸값이 잔바리인 선수들은 눈치보며 그의 옆에서 뭐 하나라도 건지려함,

그러면서 리더의 눈치보단 이강인 눈치보기 시작,

김민재도 비슷한 경우임, 수비 만큼은 자기가 조율하고싶은데,  그렇게 되지않자, 개별적으로 행동하기시작,

거기에 손흥민이 터짐, 그리고 문제있는 애들에게 한소리씩함,

김민재역시 참지못해 sns와 인터뷰를 통해서 불만을 내비침..

문제의 폭행에서는 이강인에게 손이 한소리했는데 거기서 이강인이 다모여있는자리라 가오를 잡았음.

그리고 받아침, 나이많은 손흥민의 꼰대스러운 자존심 폭팔, 다가가서 멱살을 잡음.

이강인이 멱살잡힌채로 대놓고 소리쳐서 손흥민이 뚜껑이열림

주변이 말리려하자 한국인특 말리면 더싸울기세로 변하여

이강인이 몸싸움을 시작, 그러면서 잡혀있던 멱살을 풀려고 손흥민 손가락 꺾어버림

그리고 난투가 시작됨, 다행이 주변에서 말려서 헛스윙으로 마무리됨, 이때 손흥민은 손가락 꺾인거 인지 제대로못함

이강인이 큰소리로 욕하고 퇴장하려는데 관계자 등장

주변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입단속 시킴

히딩크가 게임중에는 반말로 오더 하라는것, 그것은 감독의 지시였음

하지만 민재 이강인 이런 선수가 마음대로 룰을 바꿀수는없음

그렇게다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정서상 잘못이라고 할수있음.

결국 국대 분위기 엉망으로 만든꼴이됨

그걸 잡기위해 국대 대선배 홍명보 대려와서 기강잡으려함

외국인은 아직 우리정서에 맞지않다고 판단

그러나 둘다 틀림

선수 코치진이 문제가 심각함,

히딩크가 똑똑한게 자기 감독할때 코치진부터 싹 갈아치움

우리나라는 뭔갈 하려면 썪은 가지부터 도려내고 시작해야함

긴글 읽어줘서 하나도 안고마움

정신차려 어리석은 중생들아

여기까지

방구석 꼬긁 백수의 망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