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대화도 날두가우선이엿고 마르셀루 카르바할한테 측면돌파 하고 라인좀더 올리라고 말함 근데 카세미루가 극적골 터트려서 역전마련<사실상 중거리슈팅으로 정신흔든거

날두가 해결사는 맞는데 카세미루라는 중간 징검다리가 있기때문에 더 살금살금 다가갈수있엇던거임 왜냐면 루트가 개척되서 거기만 파면 어차피 구멍나게 되있어 물론 방어도 단단

근데 지단같은경우는 일단 원클럽 빅맨 임 즉 키패스를 만들어내는 사비도 있찌만 애네는 그렇게 경기전체에 영향을 주진못해 지단은 약하더라도 차이나 창조패스,상상플레이를 만듬

그리고 원맨캐리가 가능함 그런데 이럴때는 스몰맨 되버려 넣으면 좋고 아니면 아쉬운게 당시이탈리아 06에선 철의포백으로 밀란시절 멤버 그대로 넘어와서<< 유로20에서 유벤투스 신두있을적 18~20까지 조르지뉴,키엘리니,보누치 갔꺼든 그래서 굳이 발안맞춰도 텔레파시급으로 빠르게 전문가처럼 그지역이건 선수건 딱 알아챌수있엇던거지 그런데 왜 지단으로서도 마케렐레같은 기라성들 데리고 못건들엿냐면 토티를 위시한 공격진의 존재여부야 이런 전력 낙차가 극히 낮은 팀들은 혹은 격차를 만들어내는 선수<포지션 시프트,스위칭플레이라던가 다른룰을 맡거나 기복없는선수말함 아주 미세한요인으로 선발차이를 만들어내 주로 전력의 50퍼를 내면 선방률이 높다잔아 노이어같은 2~3인분하는 선수말고 ㅇㅇ 뮌헨도 레알하고 16시즌에 레반,로벤,리베리,보아텡,훔멜스등 가동할거 다가동한 맨시티급 결이엿음 근데 발렷음 그리고 나중에 비달,티아고로 어시 골넣고 운좋아도 신두의 헤더플레이가 있엇고

아무튼 어디 클럽이든 이기는데에 정확한 타이밍 적절한 게임운영<사실상 이게 미드필더만큼 중요해, 클린스만도 4강이걸로 날먹햇음 적당한 움직임 삼인방이 되야함 뭐 사실상 슈팅이나 배치위주라면 누구든 수비플레이를 햇을거야 근데 이탈리아는 토티가 아주 극심한 압박이나 지워졋음에도 자기몫의 반이라도 해줫음 그게 사실상 수비->미드로 못가게 유도하고

지단도 호날두를 마크하는걸 알앗을거야 근데 왜 호날두한테 뭐라 햇을까 그것도 좌우 풀백한테? 윙백겸 날두압박 벗겨주고 날두가 벗겨질때는 날두한테 사실상 윙백협력을 맡긴거임

왜냐면 당시 유벤투스도 결승전에서 결승전패배만 5번격어서만년 2위엿고 패배귀신등 불명예만 얻어서 그리고 레알입장은 분데스 홈도아니라 자유롭게 활개칠수있엇기도 하고 변수

그런데 유벤투스가 아무리 수비가 부상당햇어도 전반전 1대1이라는동점을 만들정도로 잘정련된 정예라엿는데 그러나 유베선수 4백들이 이 두명한테 발묵엿을때 카르바할의 점유율과 호날두 수적우세를 만들어냇음 왜 윙어가 풀백들을 압박해야지 반대될순없거든 왜냐면 풀백이 빨라봣자 반템포만 느려도 금방 멀어진다는말임 분데스에서 로벤,리베리같은 선수가 대단한건 이런거로 골까지연결하는 지능이 있엇기때문이고 순두부터치나 박스안연계,적진드리블성공< 당시 풀백들 성공률이 열에 아홉은 성공할정도로 넘사엿고 50퍼는 슈팅까지감 다시 이탈리아로 넘어가면 당시 공격배치가 봣으면알겟지만 지단이 어그로 풀려도 바로 박스근처라인까지 도달하는거 볼수있어 굳이 슛안쏘거든 뒤에서 안달려오면 그냥 키퍼제치고 그리고 항상 그럿듯 이런 격수들의 움직임을 키퍼가 잘 견제해줘야함 한마디로 무각을 만들어주는건데 이게 손이라던가 헤더의 움직임계산등으로 볼을 터치만하면 비껴가는원리라서 그러나 사이드에서 잘넣는순간도 있어서 사실상 방심못해 정면에서도 손 안보이게 막아줘야하고 날두가 넣는골보면 대게 데스볼 되기직전에 달려와서 넣는거거든 레반도 비슷한결임 점유율은 체력위주고 지상경합은 피지컬 공중볼은 지능이라 이삼박자가 합쳐져야 지단급 팀플레이가 가능함 물론 그에 준비되는게 너무많지만 맨시티도 펩이후 7년만에 트레블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