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해외축구를 모름 

우승같은건 하면 좋은데 못해도 상관없는걸로 알고있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내건 말건 한국인 스탯만 좋으면 됨

선수들이 빅클럽에 가는 이유도 모름.

어짜피 토트넘에서 1골이나 리버풀가서 1골은 똑같은거 아님?  

하면서 살라랑 비교하는게 현실임.

국민들이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저열하기때문에 

골넣고  어시스트만 얻으면 잘하는줄 앎.

이게 현실임

팀을 승리로 이끄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모름.

득점 낮고 공포 낮으면 귀신같이 손흥민과 비교하면서 후려침.

그게 빅클럽에서 뛰는선수건 비슷한 팀에서 뛰는선수건 얄짤없음. 

마라도나가 유럽에서 200골밖에 안되는데 왜 레전드인지 

한국인들은 이해못함. 

지단도 마찬가지. 그 공포로 어떻게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중 하나인지 이해를 못함

스탯만 보면 램파드 토티가 더 좋은데 왜 지단이 위일까 생각을 해야지 

누적스탯은 선수평가에 좆도 영향이 없는데 한국인들만 진심임. 

국민들이 병신이니까 손흥민같은 선수를 빠는거임.

손흥민을 보면 팀 성적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걸 알 수 있음.

손흥민이 철강왕이라는데 

안 다치는 이유는 경합을 아예 안하기 때문임

상대랑 부딪힐 일이 없는데 어떻게 부상을 당하겠음?

수비시에도 마찬가지. 손흥민이 수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팀과 아무런 관계없는 스프린트 전방압박이 전부임

수비하는상황에서 아무런 기여를 하지않고 멀뚱멀뚱 쳐다봄

이런 부분을 누군가는 지적해야 하지만 

국민들 수준이 낮기때문에 관계자들도 쉬쉬함. 

속으로는 '자기가 응원하는 팀에는 안왔으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국뽕을 위해 빨아주는거임

손흥민을 거쳐간 감독이 소속팀과 국대를 합쳐 10명이 넘음

그 수많은 감독과 그 긴 시간동안 

700경기 15년을 뛰면서 무관인게 

비단 "운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면 그게 이상한거임.

손흥민은 승리를 위한 축구를 하는게 아니고 

본인 스탯을 위한 축구를 함.

그걸 아니까 빅클럽은 손흥민이 20골을 넣건 23골을 넣건 아무런 관심이 없는거임.

물론 순수실력이 떨어지는 스찌형 포처인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임.

토트넘이 우승에 관심없는 중소클럽이고 

아시아 머니가 목적이니까 손흥민같은 선수를 10년넘게 가지고 있는거고 

손흥민은 본인 수준으로는 빅클럽을 못 가지만 

중소팀중에서는 토트넘만큼 환경이 좋은팀이 없기때문에

서로 이해가 맞아떨어진거라고 볼 수 있지.

손흥민은 그런 선수임 

유럽 기준으로는 절대 이해가 불가능하고 빨릴수도 없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라면 짜증날정도로 이기적인 스탯충이지만 

한국에서 보면 스탯은 좋으니까 탑급선수들하고 비비기에 좋은 

경기결과만 봤을때 

사우스햄튼, 울버햄튼, 입스위치같은 팀한테 공격포인트 몰아넣고  스찌질하면

빨기 좋은 그런 선수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