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키커+] 레버쿠젠 vs 바이에른 뮌헨 개인평점 및 코멘트

해갤러(112.185) 2025.03.12 18:46:01
조회 283 추천 11 댓글 1
														

75ec8272b68a68ff3ceee9e645897169032b4cc80511a919340098cc98505d1c02279ecf721022e9802a2f2dfb220c67e318befac21bd10669679b821129fa0c9a913752



바이어 레버쿠젠




루카쉬 흐라데츠키 – 평점 3점


1차전에서 불운했던 코바르를 대신해 골문을 지켰다. 

5분에는 케인의 난전 속 슈팅을 막아냈으며, 

15분에도 케인의 중거리 슛을 선방했다. 57분에는 

코망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냈지만, 

실점한 두 골에는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발밑 플레이는 안정적이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아르투르 – 평점 4점


초반부터 쟈카에게 질책을 받았고, 경기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다. 

12분에는 낮게 깔아 찬 것이 아닌 반높이 크로스를 

팔라시오스에게 보냈고, 

이 때문에 동료가 정확한 슈팅을 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26분에는 머리와 발을 사용해 코너킥을 영리하게 방어했고, 

41분에는 케인에게서 볼을 빼앗으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65분 교체될 때까지 성실히 뛰었으나, 

공격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지 못했다.


요나탄 타 – 평점 3점


초반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5분에는 케인을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했지만, 

주심 빈치치가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아 운이 좋았다. 

22분에는 무시알라에게 위험한 패스를 건네 실점 위기를 자초했으나, 

빠르게 복구했다.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으며, 27분에는 데이비스, 

56분에는 코망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49분에는 올리세의 슈팅을 막아냈고, 

경기 종료까지 팀을 이끌었다.


마리오 에르모소 – 평점 3.5점


케인을 전담 마크하며 집중력을 발휘했으나, 

31분에는 놓친 케인을 저지하려다 어깨 부상을 입었다. 

응급 처치 후 다시 경기장에 들어왔지만, 

결국 38분에 교체되었다.


피에로 인카피에 – 평점 4점


초반에는 기민한 움직임의 올리세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공격 가담을 늘리며 활발히 움직였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부족했다. 

76분에는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차단하는 등 

좋은 수비 장면도 있었지만,

0-2 실점 상황에서 그나브리와의 경합에서 밀려 

고레츠카에게 패스를 허용했다.


그라니트 쟈카 – 평점 4점


압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무시알라를 깊은 지역까지 따라갔다. 

37분에는 쉬크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헤더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도 바이에른을 상대로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레버쿠젠이 긴 패스를 자주 활용하면서 

그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제한되었다. 

또한, 15분과 77분에 케인의 슈팅 기회를 제공하는 실수를 범했다. 

경기 종료 후 지친 모습으로 떠났다.


알레시 가르시아 – 평점 4점


대각선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 전개를 도왔다. 

팔라시오스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공격 지역으로 보냈지만(각 8회), 결정적인 창의성은 부족했다. 

64분에는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정확도가 떨어졌고, 65분에 교체되었다.


제레미 프림퐁 – 평점 3점


8분에 라이머에게 경고를 유도하며 경기 초반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는 빠른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으나, 

후반에는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65분에는 왼발 슛으로 우르비히를 시험했고, 

67분에는 쉬크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냈다. 

그러나 0-2 실점 장면에서 수비 복귀가 늦어 데이비스를 막지 못했다.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 평점 3.5점


이번 경기에서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었으며, 

케인과 함께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각 3회). 

하지만 12분에는 아르투르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49분에는 사이드라인에 있는 공을 잡지 않아 올리세에게 기회를 줬다. 

후반 추가시간(90+2분)에는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우르비히에게 막혔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 평점 4.5점


5분에는 무시알라에게 쉽게 돌파당하며 큰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수비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고, 

공격에서도 상대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1분에는 프리킥을 크게 벗어났고, 

67분에도 좋은 위치에서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84분에 교체됨.


파트릭 쉬크 – 평점 3.5점


끈질기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21분에는 태클로 볼을 빼앗아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고, 

29분에는 코너킥을 헤딩으로 방어했다. 

37분과 44분에는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67분에는 우르비히를 시험하는 슈팅을 날렸지만 막혔다. 

0-1 실점 장면에서는 키미히의 로빙 패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케인의 득점을 허용했다.


로베르트 안드리히 – 평점 3.5점


38분에 부상당한 에르모소를 대신해 투입되었으며, 

왼쪽 센터백 역할을 맡았다. 

공을 안정적으로 다루며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0-2 실점 장면에서 그나브리에 대한 압박이 부족했다.


아민 아들리 – 평점 4점


65분에 가르시아와 교체되어 왼쪽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으려 했으나,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빅터 보니페이스 – 평점 4점


65분에 아르투르 대신 투입되어 쉬크와 함께 투톱을 형성했다. 

유연한 플레이를 보이며 가끔 중원으로 내려왔지만, 

4차례 슈팅 중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 평점 없음


84분에 그리말도를 대신해 들어왔으나, 

86분에 옐로카드를 받았고, 

8번의 볼 터치 외에 특별한 장면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




요나스 우르비히 – 2점


출생지인 오이스크리헨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쾰른에서 겨울 이적해 온 우르비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전에서 이미 상대 골키퍼 흐라데츠키보다 

거의 두 배 많은 볼 터치를 기록했다. 

우르비히는 주로 오른발과 왼발을 활용한 긴 패스로 눈길을 끌었으나, 

모든 패스가 정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U-21 국가대표 골키퍼인 그는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고 

공을 깔끔하게 걷어냈으며, 페널티 지역을 안정적으로 지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후반 들어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으며, 

프림퐁의 슛을 기막히게 막아내고(65분), 

쉬크의 근거리 헤딩을 잡아냈으며(67분), 

마지막으로 팔라시오스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했다(90+1분).


콘라트 라이머 – 3.5점


경기 초반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우파메카노의 불운한 헤딩 이후 

프림퐁이 주도한 레버쿠젠의 역습을 저지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7분). 

이후 주로 오른쪽 측면을 따라 짧은 패스를 시도하며,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올리세에게 공을 넘겼다. 

후반전 시작 후 스타니시치와 교체되었다.


다요 우파메카노 – 2.5점


경기 초반 두 차례나 불운한 장면의 중심이 되었다. 

그의 실수로 인해 먼저 라이머, 

그리고 이어서 코망이 경고를 받는 원인이 되었다(10분). 

그러나 이후에는 레버쿠젠의 위협적인 공격수 쉬크를 철저히 차단하며 

훌륭한 수비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시크를 따라다니며 큰 위험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민재 – 2점


때때로 너무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는 경향이 있는 

이 한국인 수비수의 가장 큰 강점은 스피드였다. 

경기 중 페널티 지역에서 한 차례 위험한 실수가 있었지만(36분), 

대체로 적절한 타이밍에 전진 수비를 시도하며 

침착함을 유지했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알폰소 데이비스 – 2점


초반에는 경기를 지켜보며 적응하는 듯했지만, 

프림퐁과의 1대1 대결에서 스피드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공격적인 오버래핑도 시도했으며, 

27분에는 타가 그의 슈팅을 막아냈다. 

경기 내내 역습 방어에 집중하며 코망의 슛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29분). 

66분에는 그리말도를 저지하며 실점을 막았고, 

71분에는 왼쪽 윙어로 전진해 2-0을 만드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요주아 키미히 – 2점


경기 초반 올리세에게 긴 패스로 

첫 번째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5분). 

하지만 이후에는 주로 주심 빈치치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많았다. 

프리킥과 코너킥도 초반에는 다소 부정확했지만, 

52분에 케인의 골을 돕는 결정적인 프리킥을 배달하며 

경기의 흐름을 장악했다. 

2-0 득점 장면에서도 긴 프리킥을 통해 그나브리의 활약을 이끌어냈다.


레온 고레츠카 – 2.5점


레버쿠젠의 빌드업을 방해하기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전진 배치되었으나, 

초반에는 공격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대신,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태클을 시도하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쉬크(33분)와 프림퐁(48분)에게 과감한 태클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끊어냈다. 

키미히와의 조합이 돋보였으며, 

2-0 득점 장면에서는 케인에게 

영리한 패스로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마이클 올리세 – 2.5점


5분에 무시알라에게 멋진 힐 패스를 연결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지속하며, 

20미터 거리에서 감아차기 슛을 시도하기도 했다(16분). 

바이에른의 공격 대부분이 그의 오른쪽 측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종종 코망과 자리를 바꿔가며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자말 무시알라 – 2점


독일 대표팀 동료 비르츠가 결장한 상황에서, 

무시알라는 경기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5분에 그리말도를 완전히 제치고 케인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으나, 

케인이 마무리하지 못했다. 

22분에는 타에게서 공을 빼앗고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인상적인 드리블과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두 차례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으며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81분, 86분).


킹슬리 코망 – 3점


초반에 경고를 받은 후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서 깊숙이 침투하는 장면이 더 많았어야 했으나, 

소극적인 플레이가 다소 아쉬웠다. 

어려운 각도에서의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으며(57분), 

이후 부상을 당해 그나브리와 교체되었다.


해리 케인 – 1.5점


위대한 선수는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을 내린다. 

뮌헨과 레버쿠젠에서 모두 케인은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5분에 타와의 경합에서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것은 불운이었으나, 

15분에는 자카의 실수로부터 기회를 만들어 슈팅까지 가져갔다. 

후반에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10번째 골을 기록하며(영국인 선수 최다 기록 경신), 

결정적인 순간에 데이비스의 골까지 도우며 경기를 끝냈다.


요십 스타니시치 – 3점


전 소속팀을 상대로 후반전에 출전하여 성실한 플레이를 펼쳤고,

공격에서도 몇 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세르지 그나브리 – 3점


교체 투입 직후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0 득점 장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 장면은 없었다.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201714 이번 챔스는 파리 아니면 뮌헨 우승임 ㅇㅇ(211.250) 03.12 32 2
3201713 김민재 나폴리때도 챔스말아먹었잖아 ㅋㅋㅋㅋㅋ [5] ㅇㅇ(211.226) 03.12 122 2
3201712 미성년자 합의하에 사귀는건 불법아닌걸로 앎 [1] 해갤러(223.39) 03.12 50 1
3201710 야말 부상만없으면 [2] 해갤러(211.235) 03.12 49 0
3201709 아니 현지에선 우파>>>김민재인데 [2] ㅇㅇ(211.226) 03.12 104 0
3201708 엔리케 같은 감독있냐 ㅇㅇ(211.50) 03.12 33 0
3201707 뭔가 바르샤나 파리가 우승각인데 뮌헨 우승이 재밌을듯 [2] ㅇㅇ(211.235) 03.12 50 0
3201706 강인이 여자친구 만나서 축구력떨어졋다? 아닌이유 ㅇㅇ(183.96) 03.12 51 2
3201702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23 아시안컵은 진짜 개빡치네 [5] ㅇㅇ(118.235) 03.12 68 1
3201701 근데 뎀벨레 << ㄹㅇ 쏘니 넘을거같음?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40 1
3201700 뮌헨이 토너먼트에서 인테르 이긴적이 없어 병신들아 ㅋㅋㅋ [4] ㅇㅇ(211.226) 03.12 140 2
3201699 미성년자랑 연애하는거 불법임?(진짜모름) [1] ㅇㅇ(39.124) 03.12 48 0
3201698 월클 김민재를 털어버렸던 선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5 0
3201697 "아들 잠깐만♡ 방귀 나와버려어엇♡" [1] ㅇㅇ(106.102) 03.12 77 0
3201696 김민재 누가봐도 챔스 8강딱인데 우승 망상 존나 웃기네 ㅋㅋㅋ ㅇㅇ(211.226) 03.12 15 0
3201695 파리 지금 공격진+중원 바르샤 비빌만하지않음? [2] ㅇㅇ(117.111) 03.12 48 0
3201693 돈때문이 아니라 중학생이랑 사겼자나 ㅇㅇ(211.50) 03.12 60 1
3201692 이번시즌 뮌헨 챔스들면 걍 김민재 월베 100프로임 [3] ㅇㅇ(118.32) 03.12 91 0
3201691 그루밍 성범죄가 뭐임? ㅇㅇ(117.111) 03.12 25 0
3201689 시발 펨코 해축갤에 이 짤 올렸더니 4년 정지 먹었다 시빌 [4] 해갤러(211.234) 03.12 125 9
3201688 바르샤는 공격 트리오도 트리오인데 [2] ㅇㅇ(122.46) 03.12 53 0
3201687 오피셜) 맨유, PSG 소속 중국인 윙어 노린다.....JPG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9 0
3201686 강인이팬이면 다 알지 김수현도 딱보니 화교네 치찜(118.34) 03.12 39 1
3201685 그냥 뎀벨레때문임 [3] ㅇㅇ(211.50) 03.12 44 0
3201684 김수현 뭐 이제 어떻게 나온데 ㅇㅇ(59.16) 03.12 95 1
3201683 챔결 정배는 파리 VS 바르샤일듯 [1] ㅇㅇ(222.109) 03.12 37 0
3201682 아니 그니까 빌려준돈 갚으라고 한게 잘못이라는거임? ㅇㅇ(39.124) 03.12 13 0
3201681 챔스 8강 빅경기는 뮌헨 인테르 될려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3 0
3201680 파리 vs 꼬마 되도 재밌긴 하지 해갤러(222.111) 03.12 26 0
3201679 김민재 오늘 경기 이걸로 욕 존나 먹던데 [5] ㅇㅇ(211.226) 03.12 136 2
3201677 근데 팩트는 이강인 들어오고 파리 공격력이 올라감 [5] ㅇㅇ(176.0) 03.12 75 2
3201676 파리 결승가도 우승못함ㅇㅇ [2] 125.18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6 2
3201675 김수현보다 이강인이 더싫으면 개추. 치찜(118.34) 03.12 32 2
3201673 비티냐 좀 치더라 병신인줄 알았는데 놀랐음 ㅇㅇ이강인이 근데 해갤러(112.146) 03.12 25 0
3201671 국뽕 쫙 빼고 김민재 현폼기준 월클임? [16] ㅇㅇ(39.124) 03.12 122 0
3201670 챔스 뮌헨이 우승하면 발롱 어케 될라나 [4] ㅇㅇ(119.198) 03.12 49 0
3201668 꼬마도 할만한거같다 해갤러(119.67) 03.12 20 0
3201667 김수현은 왜 7억 갚으라고 한거임? [3] ㅇㅇ(117.111) 03.12 89 0
3201666 옛날엔 뮌헨하면 상대골때에서 존나패는 그런느낌인데 [2] ㅇㅇ(118.235) 03.12 61 0
3201665 그냥 이번 챔스우승+발롱 레바뮌중에 나올듯 [2] ㅇㅇ(117.111) 03.12 66 3
3201664 근데 새벽에 이강인 얼마나 못했길래 지금도 쳐맞고있는거? [1] ㅇㅇ(210.182) 03.12 42 2
3201662 놀터 구해요.소개부탁드려요. 먹x배너x 텔레: xxd6969 해갤러(106.101) 03.12 5 0
3201659 어제 하키미 라마단 이슈로 역대급 저점이었는데 ㅇㅇ(176.0) 03.12 36 0
3201656 근데 psg 갑자기 왤케 세짐? [3] 해갤러(1.242) 03.12 103 0
3201654 뮌헨이 짜이 영입 하려고 했던 노력 해갤러(106.101) 03.12 86 0
3201653 결국 레바뮌으로 모이네 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3 0
3201652 뮌헨 보드진 안목 오지는 거 같은데 ㅇㅇ(122.46) 03.12 49 1
3201651 니들은 psg vs 레알 누가 이길것같음? [3] ㅇㅇ(120.142) 03.12 53 0
3201649 토트넘은 졌는데 파리는 리버풀 잡네 ㅇㅇ(221.142) 03.12 21 0
3201648 프랑스인들은 psg라고 부르는거 싫어한다며 ㅇㅇ(39.124) 03.12 30 0
뉴스 “남자친구는 없잖아요”… 하원미, ‘♥추신수’ 경기장서 수차례 대시 받았다 디시트렌드 03.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