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감정적인 종자들이라

어떤 인물이나 일, 상황을 평가함에 있어서 

자기 감정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해서 판단하지 못하고

자꾸 자기감정을 판단에 결합하는 안좋은 습관이있다.

한마디로 공사구분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푸씨같이 마음이 옹졸하고 계집애같은 근본이 있어서

상대방 말이 맞는줄 알면서도 졌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헛소리를 자꾸 내뱉으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는 버릇이 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좋은 버릇이라고 본다.

그냥 자기가 틀렸으면 틀렸다. 실수했으면 실수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잘한것은 잘했다. 남자답게 쿨하게 객관적인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면 쉽게 끝날일을

자꾸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되지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자기는 지지 않았다.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나는 완벽하다며

자기세뇌에 정신승리를 반복하는 한마디로 정신병자종자이다.

이친구들은 잘되면 다 자기공이고 잘못되면 다 남탓이다.

한마디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력이 부족하다.

자기 밖에 모르고 질투심이 심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고 헐뜯는 버릇이 있다.

저래서야 누가 저사람하고 진실된 친구가 되고싶겠는가?

저종자들은 친구가 잘되면 축하는 못해줄망정 배가아파서 속으로 마하기만 바라는 정말 형편없는 종자이다.

절대로 사람을 다루거나 거느리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는 한마디로 그릇이 작은 종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