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즘 스텐스가 바뀐거 같음

러혁이 짭시  간다고 했고 내 추론도 얘 레버쿠젠 의리 땜에

독일 내에서는 친정팀으로 남기고 다른팀 안갈거 같았는데

갑자기 스탠스가 묘해짐

일단 다음시즌까지 남는다고 했는데 그게 일차적으로 

거의 가망없어짐

내년 레버쿠젠 타는 나가는거 확실, 프림퐁 쉬크까지 나갈 가능성 높아짐 공중분해각이라 남을 이유가 없음

이번 시즌 무관이라 다 나갈거 같음

근데 비르츠가 남겠다 한 이유가 월드컵 때문에 그때까진 독일에  남는다는 이유였는데 독일에 남으면서 이적한다면 뮌헨밖에 없음

그리고 회네스영감이 움직인다는 점

이 영감이 직접 움직인다는건  의미가 큼

뮐러까지 내치는 것도 의미심장함

고주급자 정리  왜? 다른 누군가에게 고주급을 주기 위함임

일년 더 데리고 있을만도 하는데 내보내야할만큼 

자금확보면 무조건 월클인 선수 일거임

그리고 러혁 말에 의함 러혁소속새끼도 이야기가 되다가

빠그라지고 강인이도 빠그라졌다는 것도  의미심장함

 우파 부상타령 러혁이 점심에 말했는데 저녁에 보도

될만큼 뮌헨쪽에도 정보 능하다고 봐서 맞다는 가정하면

두명의 중원자원 영입을 갑자기 캔슬?

비르츠는 중원자원임

묘하게 돌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