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몇개 있음

한국 미국 일본 모로코

최고성적은 각각

한국 4강 미국 8강(최초월드컵 4강은 빼자) 일본 16강 모로코 4강

비유럽남미 국가가 월드컵 우승까지 가기에는 4가지의 요소가 있음

바뀌기 힘들고 중요한 순서대로 꼽자면 1. 인종 자체의 강인함 2. 경제력 3. 스포츠 인기도 4. 시스템(축협의 부패도, 유스계약체결 등)

(3번이 없으면 4번이 나올 수도 없고 없더라도 시간 문제니까 우선순위를 올림 ㅇㅇ 바꾸기도 더 힘들고)

1번, 2번을 보면 미국이 솔까 가장 가능성 있긴 한데 미국은 스포츠 인기도 자체가 없음 ㅇㅇ

히스패닉이 대다수의 인종이 될 정도로 물갈이가 싹 되면 바뀔 순 있지만 최소 50년임

반대로 모로코는 1번, 3번은 되지만 2번, 4번은 안됨 ㅇㅇ

경제력은 곧 인종 자체의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지정학적 위치와 뇌지컬을 위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빡대가리 앰흑 인종의 한계로는 매우 힘듦

반면 한국은 고점도르로 보면 아시아 역대 스쿼드에서 압도적이고 일본은 한국인+조몬인(태국인)의 태생이고

동남아시아인은 동아시아인 자살방지용 인종이었기에 임진왜란 혹은 일제강점기 때 대다수의 아이큐가 높은 애들을 죽이거나 강제로 데려가서

씨를 바꾼 거라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종 자체의 우월도는 대한민국>=일본 인 게 과학적 정배임 ㅇㅇ

일본이 더 일찍 발전한 건 일본은 0.1도 영향을 안 미친 태초의 서양인들의 과학적 발견과 발명품을 수용한 게 전부임

(반만년동안 계속 저항해온 dna인 한국과 다르게 성주가 바뀌면 바로 보지벌리고 굴복하는 일본의 창녀근성이 좋게 작용안 우연의 일치)

일본은 역대로 나와봤자 손차박김급 s급은 절대로, 1명도 나오지 않았고 a급으로만 구성된 팀이 월드컵을 우승한 적은 1번도 없음

즉 수학적 경우의수의 법칙에 의해 '사건 a가 일어날 경우의 수/전체 경우의 수'로 계산해서 확률이 0임

(물론 독립변수라는 게 한정이지만 30번 가까운 경우를 연속으로 세계적인 경우로 일어났기에 정설이라고 봐도 무방함)

물론 혼혈을 ㅈㄴ 배양하고 지도자가 미쳐서 수조원을 들여서 갑자기 펠마메 손녀를 돈주고 데리고온다던가 운동선수 자체 입국 정책을 펼친다던가 등의 방식이 있겠지만

그건 일본인 자체의 스포츠력, 즉 피지컬 등 신체적 우월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다른 피지컬적 우월 민족의 씨앗 혹은 자궁을 빌릴 수밖에 없는 열등인종이라는 증명 뿐이 안됨

프랑스로 반박을 시도할 수 있는데 프랑스도 나는 애초에 노인정하는 입장이고(혼혈들이라면 그나마 인정인데 걔들은 애초에 귀화가 많잖아)

유럽 아프리카는 다름 ㅇㅇ 둘 다 백인과 흑인의 원조국으로서, 인간계 스트랭스의 끝판왕, 유연성 등의 끝판왕이고

수백년 전부터 흑노예니 뭐니 왕래가 있었기에 이미 몇번이고 섞였고 스포츠의 본질인 '피지컬'적 상위 인종으로서 교배하는 게 전략적이기에 허용된다고 볼 수 있음

반면 동아시아인 자살방지용 인종인 동남아시아인을 빼고 피지컬적으로 가장 열등한 동아시아인(한국인 제외)은 그 수혜의 파장이 비약적으로 크기 때문에 암묵적 금지임

한국은 게다가 일본보다 축구 외에도 고점이 높다는 걸 몇번이고 증명해왔기에(역사상 한일 통합 최고 지도자 박정희, 최고 장수 이순신, 최고 기업 삼성 등)

지도자 면에서 한번만 이런 고점이 아다리가 맞으면 비유럽남미 최초의 월드컵 우승국으로서

지구상 모든 스포츠를 합쳐도 인구, 인기, 자본, 규모 면에서 딸리는 압도적 1황 스포츠 축구에서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음

(평균키부터 비백인국가 중에서 가장 큼. 아프리카는 못먹어서 평균키로는 전부 170초반, 아시아에선 가장 큰 거 알거고, 중남미도 173~175라 175.5인 한국보다 작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