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 반더벤 메디슨 비수마 시즌 초반에 그렇게 손흥민 골넣으면 앵기고 했던 애들이

같이 시간을 보내고나니 하나같이 전부 등돌림

리더쉽 자체가 없는 개인주의 특화형 인간이라 그냥 선수로써가 가장 적합했다.

깝냥에도 안맞는 완장 차고 국대랑 팀 분위기 다 박살내는 거 보면 빨리 알아차려야 된다.

국대는 자주 안모이니 2~3년 정도 겪으니 깜냥 안되는 거 후배들이 다 알게되서

거기다가 정치질 시전한거고

소속팀 선수들은 이번시즌 초반 지나고 아시안컵 지나고 나니

진짜 그릇 안되는 넘인지 글로벌선수들이 전부 파악해버린 듯

끽해야 사람좋은 비카리오나 포로같은 애들이나 받아주지 

대부분 선수들이 전부 쌩까고 무시함.

혼자 승질내고있고 외국애들은 매사에 짜증스럽게 감정전가하는 저런 리더쉽을 사람으로 쳐주지도 않지.

결국 토트넘이 중반 후반부로 갈수록 박살나는 건 손흥민이 주장이어서임

대한민국도 토트넘도 완장 떼고 그냥 선수로써 플레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