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탈리아=디펜딩챔프에 원딜 애시ㅡ극딜 티모 잘다룸, 성문방어랑 연격에 능함

포르투갈-그냥 중거리원툴임. 메시가 서드파티에서 논다면 플메하다가 중앙에서 조금 앞에 세컨드포인트가서 슛. 이때 각보일라고 수비없는공간에 가거나 주로 밀집으로 들어가는걸 볼수있다

독일-전투형수비., 그냥 이거말곤 표현못하미 하키미처럼 풀백잘다룸,, 브라잘마저 독일에 걸리면 죽도못쓰는 이유가 이것, 다만 스페인처럼 중앙에서 볼을 끊는다면(미드로 공돌리기) 롱볼 장착함

스페인-공격형수비, 그냥 수비가 직접 빌드업,공격 무리없이 가담함. 패스에도 이상적인 철학이담겻는디 2010에 만발하다 자꾸 조별함. 왜냐면 수비가 공격보단 빌드와 라인 즉 견제,서폿,탈압박등

딱 4개말군 안떠오르는 네덜란드가 그나마 현대축구 완성판인데 잉글랜드랑 취약하다보니 스커잘안나와서 매번무너짐, 독일두 스커1명데리고 우승먹어슨데 그 퀄리티 양질이라 리그,국대 안가림

딱하나 스페인,독일이 무너지는이유는 염계부족임, 롱볼이후 역습만 할줄알지 ㄱ 역습과정에서 맨유,일본처럼 어케 머리를 쓸지 모르는거같름. 아직두 현대축구기본기가 덜됨. 남미도 약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