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EPL로 가정시 

손흥민 : 좆소기업에서 엄청난 공헌을 세움 (골,어시)

          기복이 많이 심함 

          발성(볼터치)과 아이디어(온더볼)가 구리지만 항상 결과론적으론  공을 챙김

           그 회사안에서 역대 4번째로 위대한 사원으로 꼽힘 

           근데 결국 그 공헌이 개인기량으로 이끌어낸 성과는 아니라서 

           대기업으로는 이직을 못함

박지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삼성에 다님

          모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원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어김없이 참여해서 큰 활약을 함

         ( 4강 바르샤 1,2차전 MOM )

         ( 첼시 36R 우승결정전 MOM )

         ( 피를로 지우기 , 첼시 8강전 1,2차전 MOM 결승골)

         ( 그외 박지성은 맨유컵대회 결승에서 선발해서 우승한적이 2번있음)

         프로젝트에서 자기의 헌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빛이나지만

         회장이나, 주변 동료들이 엄지척을 하며 인정하는 사원

         큰 프로젝트에는 이 사원은 무조건 있어야한다를 평을 들음

         은퇴후에도 게속 회사내에서는 입방아에 오름 ( 맨유 유스에서 박지성 비디오를 틀었었음) 

너네가 팀장이면 누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