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부럽냐? 어제는 간호사랑 데이트 하다가 차에서 갑자기 키스하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키스 좀갈기다가 똥꼬에도 손좀 넣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보지랑 똥꼬에 손넣고 존나 흔들어재꼈지 그러다가 카섹 존나뜨고ㅋㅋ 그리고 오늘은 20대 중후반 사이에 존나게 청순하게 농익은 미용사년 있는데 이년이 아침부터 전화오더만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가고 싶대ㅋㅋ 얘랑도 대화 많이 해봤는데 꽤 굶주린거 같더라고 아침부터 전화와서 자고가고 싶다느니 스킨쉽을 하고싶다느니 이러는데ㅋㅋ 하 나같은 존잘의 삶도 피곤하구나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나랑 키스하고 싶다하고 스킨쉽을 하고싶다느니 이러고ㅋㅋ 나한테 그런 매력이 있나봐ㅋ 내가 워낙 피부 하얗고 겁나 어려보이면서 상위 최탑급 개씹존잘이니ㅋㅋ 괜찮다 솔로새끼들아 니들도 언젠가는 니수준의 외모에 맞는 여자랑 사귀겠지ㅋㅋ 다끼리끼리니까ㅋ 나같이 이런 존잘의 삶은 못살아도ㅎㅎ 니들은 여기서 하찮은 인생이나 낭비하고 있어라 그러는동안 나는 이쁜 여자 보지에 박고있을게ㅋ 이런삶을 살아봤어야 공감갈텐데 ㅋㅋ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