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찬밥단도 앰창단도 아닌데 앰창단들이 찬밥이랑 버기단 벤치로 계속 물고늘어지길래 개답답해서 글씀

클럽은 학벌같은거임 일단 들어가기위해 넘어야할 일정한 기준선이 있는거라고 벤치든 버스라고 까든 우선 그 팀 안에 들어간 순간 기준를 만족한거라고 본다 ㅇㅇ

예를들면 버기 시절 맨유 벤치 = sky 농대,
찬밥이 파리 벤치 = 서성한 약소과
자칭 토트넘 에이스 느그흥 = 건국대 기계공학과(메인과) 수석
그렇게 물고 빠는 개인수상은 과 수석, 경시대회 우승같은거지

이정도인거 같은데 우선 박지성 이강인 손흥민은 포지션이 겹치지 않기때문에 몇개월간 서로 방안빼고 지랄이 안끝나는거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굳이 포지션=과 로 대입하면 손흥민은 경쟁이 빡센 과(포워드) 에 들어가야하는데 sky,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 공대는 힘든거다 반대로 박지성 이강인은 경쟁이 ‘비교적’ 덜한 과(미드필더)기 때문에 sky나 서성한 라인(빅클럽) 을 갈 수 있는거다

여기서 축구선수의 기준은 학생에 대입할 수 있는데 결국 축구선수로서 급은 학생에게 어느대학을 다니냐 수준인거임

여기서 파리가 또 왜 빅클럽이냐 ㅈㄹ하는놈들은 손흥민 파리 링크뜰때 기억좀 하고

여튼 결론은 이강인, 박지성 = 빅클럽 기준 통과 (미드필더기준)
손흥민 = 빅클럽 기준 미흡(포워드 기준) 이기때문에 포워드의 길을 간 이상 빅클럽급 재능이 안되는 손흥민은 ‘축구선수’의 기준으로는 이강인 박지성보다 한급 밑이라고 볼 수 있다는게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