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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견들이 하는 날조 팩트체크★★★.jpg

ㅇㅇ(220.120) 2024.05.27 14:05:18
조회 7319 추천 279 댓글 154
														






1. 차범근의 분데스리가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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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5위 딱한번 해본게 차범근커리어 최고성적


리그평균순위 8위


리그우승권에 진입해본적조차없는 "진짜" 중소선수였음


현 EPL로 치면 리그 중위권을 계속 맴도는 


웨스트햄급의 팀이었다는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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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5 시즌에는 무려 2점차로 강등을 겨우 면한적도 있다














2. 차범근시절 아시아인도 발롱자격있었으면 발롱 충분히 

타거나 순위권에도 들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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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이 발롱수상자이던


케빈키건과 루메니게와 평점으로 유일하게 비빈건


진출 첫시즌인 79-80 딱 한시즌뿐 (유일한 키커 WK등급시즌이다)


그럼 저때활약상으로 뭐 발롱도르나 발롱포디움에 들수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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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시즌 발롱도르 내역을보면


당시 발롱도르 1,2위는 루메니게와 슈스터인데


이 둘은 유로 1980우승으로 득표를 받았으며


3위인 플라티니는 리그에서 중앙미드필더로 20골을넣는 또라이같은활약으로 3위수상 (공격수 차범근은 리그13골)


4위 5위인 윌프리드 반 무어와 얀 쿨만스는


유로 1980 준우승으로 득표를 받았다.










발롱 2번씩먹은 케빈키건과 루메니게가 비교대상이라고


차범근견들도 꿈을꾸지만 현실적으로 체크를해보자면


1978 케빈키건 발롱도르 수상 (77-78 리버풀시절 유러피언컵 우승을 바탕으로 수상)


Le Keegan qu'on honorait il y a un an habitait déjà Hambourg. Mais le deuxième joueur de l'année 1977, c'était celui de Liverpool : indestructible et indéréglable comme une machine bien huilée. C'était avant tout l'individualité, dont le seul duel avec Berti Vogts contre Mönchengladbach, à Rome, avait dominé la finale de la Coupe d'Europe des clubs champions 1977


1979 케빈키건 발롱도르 수상 (리그우승 유러피언컵 결승)


1980 루메니게 발롱도르 수상 (리그우승 득점왕 유로1980 캐리우승)


1981 루메니게 발롱도르 수상 (리그우승 컵우승 유러피언컵 준결승 득점왕 어시왕)


유러피언컵이나 국가대표팀활약이 발롱도르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잘 알수가있다.


선수커리어중 단 한번도 유로피언컵에 나가본적이없고 월드컵활약상도 없는 차범근은


애초에 발롱도르수상자격이 주어졌어도 받을껀덕지가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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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시즌 차범근이 유럽에서 루메니게와 케빈키건과 평점으로 비비며 "가장 활약한" 당시


유럽국적뿐아닌 "전세계"를 대상으로 베스트11을짜던 옹즈드옹즈에서도


차범근의 이름은 전혀찾아볼수가없다.


마찬가지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베스트11을짜던 월드사커올해의팀에서도


차범근의 이름은 전혀 찾아볼수가없다.



















3. 당시 유로파는 유러피언컵 다음가는 명예로운 대회였다 

리그1위만 유러피언컵나가고 2,3,4등은 유로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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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밝혔다시피 차범근은 리그5위 딱 1번해본게 끝이고 그게 그나마 최고성적이다


차범근은 리그 2,3,4위를 해본적이 단 1번도없다


그리고 UEFA공식WIKI페이지에서 명백한 팩트를 제시하고있는데




유로파는 당시 유럽대항전 2번째가아닌 세번째 대회였다


첫손으로 꼽히는건 누구나 알다시피 "유로피언컵" (현 챔피언스리그)


2번째는 컵대회 우승자들이 모여 토너먼트전을 펼치는 "컵 위너스컵"


3번째가 유로파였다.



즉 유로파는 현재 "컨퍼런스컵" 유럽대항전 3부리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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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논란을 정확히 팩트로 알려주는 자료가 존재한다.


8687시즌 차범근의 레버쿠젠은


리그 6위를 차지해서 유로파대회 진출자격도 아예 없는 중소팀다운 성적을 받아들였지만


리그 2위를 한 함부르크SV가 컵대회우승자격으로 "컵위너스컵"에 진출하면서


유로파자리가 하나 비었고 6위인 레버쿠젠이 얼싸좋다하고 함부르크덕에


빈 공석에 낼름 참가해버렸다.


범근견들의 주장과달리 유로파가 컵위너스컵보다 명백하게 "낮은대회"라는걸 알려주는


정확한 예시이다. 유로파가 정말로 더 권위가 높았다면


왜 함부르크는 유로파진출을 포기하고 컵위너스컵으로 진출했을까?



















4. 차범근 군대가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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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송나와서 자기는 몰라서 당했다고 억울하다는듯이 얘기한적이 있기는하지만


명백한 군비리이다.


공군은 차범근에게 공군으로 입대하면 5개월 먼저 전역시켜주겠다라는 딜로 차범근에게 접근했고


차범근은 공군과 뒷거래로 5개월 먼저 전역한다는거에 혹해서 공군에 입대





그뒤 약속한대로 의가사 제대를 했는데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 진출하며 뉴스에타자


군비리가 들통나고 다시 입대한것이다


즉 꼼수쓰다가 걸려서 군대에서 뺑이친건데 이걸가지고 동정심가질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지금 저런거 들통났으면 축구선수생활 하지도못하고 묻혔을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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