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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시간이 의미가 없는 이유.jpg앱에서 작성

해갤러(39.112) 2024.05.30 19:56:06
조회 57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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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후 첫시즌에 엔리케가 기회를 존나 많이줌

이건 밥까인 나도 인정 하는게 초반에 리그 챔스 안가리고

선발로 뛸때만 해도 밥줌마들이 파리 주전 어쩌고 할때

뭐라고 대꾸 할 말이 없었을 정도임

문제는 그렇게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찬밥이는

자기가 어떤 선수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질 못했음

드리블 치다가 대가리 흔들며 잘하는척 한다고

현지 언론에 몇번 욕먹더니 위축 됐는지 그담부터

우윙으로 나와도 의미없는 백패스 횡패스만 남발해댐

그러다 결국 엔리케도 안되겠는지 2선으로 내리고

여기저기 땜빵으로 돌리기 시작 했는데

이때부터 좆망스멜 슬슬 풍기더니 후반기로 갈수록

투입시간이 늦어짐 70분 ...75분.... 80분

그리고 대망의 시즌 마지막 컵 우승이 걸린 경기에는

무려 85분에 들어와서 완벽한 보조 베터리 역할을 수행함

밥줌마들이 평균 출전시간 가져오는게 아무 의미가 없는게

초중반까지는 선발이었다니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많이 출전 시키고 테스트 해본 감독이 내린

마지막 결정이 결승전 85분 보조 베터리로 투입

이었다는게 놀라운거지

밥줌마들은 어떻게든 무너지지 않을려고 희망회로

가동 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이미 찐 축구팬들은

찬밥이한테 등 돌리기 시작했고

다음 시즌은 전력 보강이 될터라 미래가 더 어두움

몸값이라도 비싸면 구단 입장에서 최대한 끌어 올려서

팔아먹을려고 기회를 조금 더 줄수도 있는데

똥값에 줏어온거 거기다 티팔이로 이익 최대한 뽑아버림

이제는 단물 다빠진 씹던 껌인데 길바닥에 퉤하고 뱉을지

종이에 싸서 버릴지 결정만 남은거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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