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집착이 심한지 모르겠음 

EPL득점 살라랑 같이 동시 수상도 맞고 

2년전만해도 잘했던건 펙트니까

그런데 말이지 2년전부터 흥민이는 정치질하는걸 많이 들킴 

가장 크게 나타난게 김민재 사건 이때부터 사람들이 갸우뚱 하면서 지켜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잘했으니까 또 잊혀지고 잊혀지고 그런데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하이라이트충들빼고 축구를 좋아하고 경기를 팔로우하는사람들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갸우뚱하게되는거지 

저상황에서 저플레이가 맞나?

그러다가 어느순간 매경기 흥민이가 죽쑤거나 세모발 보인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가 타켓이됨 이상하리만치 

매번 경기 안풀린날은 범인찾기를 해서 선수 하나 가지고 책임전가를 시전함 

그러니 매니아층부터 눈치를 채기 시작함 

아 이새끼 폼 망가지고있구나 침투도 못해 드리블도 못해 패스도 못해 

이런경기가 누적이 되니까 가끔 경기보는 준매니아들도 눈치채기 시작함 

하이라이트충들은 여전히 흥민이가 대단하다고 말하는중임 

결정적으로 이강인 사건이 도화선이 된거지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들어나니까 악명높던 손뽕들도 지들도 글스면서 자괴감 느껴지는데 글이 써지겠냐고 ㅋㅋㅋㅋ

그나마 양심 있던 손뽕 새끼들은 눈치를깜 ㅋㅋㅋㅋㅋ

양심뒤진 새끼들만 우리 흥민이 못잃어 하는중 

그래봐야 33살 인데 지들도 늙은이 처지라 흥민이 운동선수로 늙은 나이에 열심이한다고 할수있다고 존나 자아의탁해서 

손뽕짓하는 늙은 보지들하고 늙은 자지들만 있는게 현실임 

어린새끼가 대들었다로 굳게 믿고 있는새끼들이 다 늙은 애들뿐이라 이거임 

그러면서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그 인성 흥민이한테는 적용못시키는 머저리들임 

그래서 손뽕은 계속 쳐맞아야함 

사리분별 못하는 병신들이거든 

사회에서 지들이 능력 안되서 치고올라오는 후배들한테 처 당한거를 손흥민이한테 보상 받을려는 심리가 작용한거지 

나는 후배들한테 밀려난 뒷방 늙은이이지만 흥민아 너는 내가 지켜줄게 이느낌임 

그래서 정병이라고 생각함 

동의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