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이 많다 은퇴시키고 새로운 세대 교체로 가자 해축갤에서 말이 많아도

부상이 없는한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나갈거란걸 모두가 알것이다.

일단 국민 여론 자체가 손흥민의 아름다운? 은퇴를 바래서 그게 아시안컵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강인이 이번 월드컵까지 강제로 가게끔 국민들 분노 유발을 시켜서 아마 은퇴한다하면 반대 여론이 클거라본다.

아직 토트넘 주장인데 뭔 국대 주장 은퇴 소리냐? 하는 국민들도 많을거고. 아직 PL 두자릿수 득점하는 선수를 왜 빼냐는 말이 많을것이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을 손흥민 이후 인기몰이에 좋겠다 생각한 축구협회도 한방 먹어서 혹시 모를 다른 인물이 필요하단 생각은 했을거라 추측한다.

그래서, 그런지 배준호란 이름을 최근들어 더더욱 언론이며 방송들이 노출을 많이 시킨다.

난 아직도 이해안되는 한가지가 있다. 

왜? 이강인 팬덤은 손흥민 팬덤을 흡수 못하고 싸움 대상으로만 잡아서, 서로 으르렁 거리게 했는가?이다

손흥민이 천년 만년 축구할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나이가 많아지면 손흥민도 은퇴를 할수밖에 없는데.

왜? 배준호처럼 토트넘 갤이던 다른 축구 커뮤니티에서처럼 손흥민이후 배준호 팬덤으로 이어 가자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또 다른 거대한 손흥민 팬덤을 등에 업은 배준호 팬덤과 싸울 준비를 하는가 말이다.

박지성 팬덤을 등에 업으면 손흥민보다 클거라 생각을한건가?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나 또한 박지성도 좋아하고, 손흥민도 좋아한다. 

오늘 내가 느낀 갤 분위기는 이미 박지성 팬덤은 배준호가 박지성 플레이에 더욱더 맞는 선수로 생각이 든다며, 

이강인보단 배준호로 갈아 탈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인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더 크게될수 있었던 이강인을 이강인 팬덤이 너무 망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어이없게도 그들은에겐

손흥민이 은퇴하면 끝날 싸움이 아닌 그 손흥민 팬덤을 등에 업은 더 젊은 선수인 배준호라는 싸움이 이강인 팬덤에겐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해축갤 장악은 국민 여론과는 많이 틀리단걸 저번 아시안컵 이후에 느끼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다니 정말 답답한 이강인 팬덤이란 생각이든다.

이제 언론은 손흥민이 이뻐하는 후배를 시작으로 후계자, 사람등등 배준호를 국민들에게 각인 시킬거라본다. 

박지성 은퇴가 아쉬웠고 그리웠던 우리가 PL 손흥민에 다시 기대했던것처럼 

손흥민을 사랑한 손흥민이 은퇴하면 아쉬워할 국민들에게 배준호를 탄생 시킬 준비를 하려한다.

손흥민이 이뻐한 타이틀 자체가 국민들을 흔들거라본다. 

또한 손흥민이 극찬한 "배준호"는 이강인의 최대 라이벌이 될것이며, 

배준호 인성을 모르겠지만 착한 인성을 국민들에게 보인다면 이것 또한 이강인과 비교해 이강인보단 배준호를 더 사랑할거라 생각된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축구국가대표의 보물같은 이강인 선수를두고 이강인의 나쁜 팬덤은 자제를 하기 바래서이다.

그들이 이강인을 망쳤다. 손흥민이후 이강인이였는데. 완벽한 세대 교체를 그들은 또 흔들며 이강인을 더 나쁘게 만들려 하고있다.

FIFA도 이강인보다 배준호를 손흥민과 같이 다루었다. 

그들은 싸움 대상이 틀렸고, 너무 성급했고, 너무 빨리 바뀌길 바랬다. 

아직은 손흥민 세상이라는걸 지금 이시간도 그들은 모르고 있다.

더이상 그들 때문에 축구 선수에게 피해가 없는 행복한 축구를 선수들이 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