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이 때리면 이유불문  맞았던 세대


군대에서 고참이 때리면 이유불문  맞았던 세대

사회에서  선배나 상사가 부당해도 찍소리 못하며
똥꼬 빨아줘야 했던 세대-50 60

지금  세상은

학교에서 체벌 금지된 지 오래고 군대도 마찬가지
폭력은 이유불문 정당화 될 수 없는 세상

회사도 마찬가지
직급에 따른 규율보다 자율예서 오는 창의성을 중요시해서

대기업들은 이미 복장자율화  출퇴근 시간 자율화 등
앞장서서 타파 중이고 직장 내 갑질로 상사라도 잘못하면
나락가서 함부로 할 수 없는 세상임

이미 사회에서 도퇴되서 방구석 쩌리로 밀린  50 60 새끼들
대부분
바뀐 세상을 받아들일 줄도 모르고
악습이 당연시되던 자기 시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돌대가리들뿐임

이런 돌대가리들  대부분이 손뽕이니 밖이고 갤이고
시발 말도 안되는 개좆같은 글들이 넘쳐나는 거임

저출산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바뀌는  세상에 적응하는
젊은  사람은 줄고
적응 불가 돌대가리들이 의학 발달로 오래 사니
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거임

단지 축구가 좋아서 파고들었는데 축구판만 봐도 답없는
개조선을 깨닫게 되서 진심 개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