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토트넘이 당근 마켓 무료 나눔 매물 마냥

제 값 받고 팔고 새 제품 구매는 불가능 하고 구매자도 없어서

계약해지 하고 버리기엔 동사무소에서 내 돈 내고 스티커 떼다가 버려야 되서

이번 시즌 보고 새 제품 보고 유기 각 잰다고 선언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미 저번에 재계약 불발 기사 보면 브래넌 존슨 재능 올려치기 들어갔고

이번에 굳이 몇 년안되서 방한 잡은거 보면

손뽕들 상대로 마지막 한탕 하겠다는

퍼즐이 맞춰졌는데

아마 방한 끝나면 경쟁자 영입 하거나 이번 시즌 부터 나이 어린 선수들

존슨이 됬던 영입을 하던 벤치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텐데 ㅋㅋㅋ

스폰서들도 계약 끝나가고 재계약 불확실한 마당에 스폰서들도 빨 뺄거고 ㅋㅋ

그때도 과연 여론이 주입식 월드클래스로 불러줄까??

철새 손뽕들이 과연 강인이로 안갈아 탈까?? 

그때도 과연 다음 월드컵 드립 칠 수 있을까?ㅋㅋㅋ

순수 실력으론 국대 못 뽑힐텐데 ㅋ

이미 psg는 어린 선수들로 스트라이커 빼고 프로젝트 구성 끝나서

이강인은 탄탄대로 걸을거고 설사 밀리더라도 마요르카 탈출 할때 보면

빅클럽들 줄서서 번호표 뽑고 있는 상황이라 임대 가서 활약 하고 이적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