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마인드 ' 때문임.

축구 뿐만 아니라 팀 스포츠에 전체에 해당하는 말인데

선수라면 당연히 최종 목표는 우승이어야 함.

우승 욕심이 없으면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도 없어지고

축구력 발전도 없는거임

그저 팀이 패배해도 본인 1골만 넣어도 스찌 세탁질해서

좋아라하며 인터뷰하는 병신이 되는거지.

그 결과의 산물이 바로 엠창민임.



본인 팀은

유럽 대항전 전부 광탈에  내년 챔스조차 못나가는데도


그저 일주일마다 주급이나 따박따박 쳐받는데도

그냥 패배자 인생 그자체라서 만족하며 사는거임.

그러니까 ' 프로통산 무관' 이라는 처참한 결과러 이어진거지


박지성 김민재 이강인 이런선수들의 목표는

' 우승 '이 목표이기 때문에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한거임.

팀을 우승시키려면 팀을 승리시키야 하는데

승리하려면 매경기 사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야지.

그냥 엠창민은 마인드부터 병신이라

주장달고  16강에서 떨어졌는데도

20년간 4강 진출 1번에다

히샬리송이 주전으로 나올정도로 퇴물 다된 브라질한테

" 세계최고 팀한테 진거 당연한 결과다  "

이지랄로 인터뷰하진 않았을거라는거임.



그냥 씨발 깜냥 안되면 국대 주장 집어치우고

92라인 니 친구들 쳐데리고 은퇴하라고 씨발


느그 좆소 클럽가서 행복축구하세요 제발

우리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필요한거지

너같은 스찌 광고 세탁질이나 하는 새끼 필요한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