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천수: 박지성 이상이니 밀레니엄 특급이니 떠들었지만 

             신인때부터 지켜본 이선수특징은 본인이 털수있는 상대는 굉장히 잔혹하게 털어댐.

             그건인정. 하지만 다양한 개인기가 부족하며 종적인드리블과 횡적인드리블 정지상황에서의 드리블

              벨런스가 나쁨. 이게 이선수 가장큰문제였고. 유럽에서 성공하기엔 드리블이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그런레벨이었음. 무엇보다 슈팅시의 자세나 파워문제로 자세가 불안정하며 슈팅스킬자체도 다양하지못함.

              딱 그정도 재능만큼 큼.

2. 고종수- 최고의 재능이라고 하는데. 축구센스와 왼발감각 그리고 강한 정신등 꽤 장점이 많긴했음.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긴했으나 역시 작고 평범한 운동능력을 보유했음. 좋은 패서이긴했으나

              각시대에 존재하는 좋은 한국패서들 3~4명정도의 레벨이었고 역대급 패서 수준은 아님. 

              무엇보다 신체조건면에서 한계가 있는 선수엿고 직선적인 드리블이 힘들던 드리블러였던거도

               감안해야함. 역대급 재능은 아니나 그시대의 재능은 맞다고봄. 좀 과대평가된 재능이라고 생각함

3. 홍명보- 굉장히 요즘 저평가가 심한데. 그시절 홍명보는 아시아에서 단한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홍명보엿음.

               요즘으로치면 아시아에서 손흥민의 위치에 있던 사람이고 게임을 풀어가거나 경기를 메이킹하는 면등

               한국대표나 아시아팀레벨과는 다른차원에 있던 재능임. 지금 현재 국대에 들어온다해도 김민재가 

               홍명보를 보좌하며 사이드쪽 수비를하거나 대인마크 위주로 갈가능성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