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드리치
-애초에 크로아티아 그 변방에 있던 유스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 관찰하던 미친새끼
왜 토트넘따위에서 시간버렸는지 모루겠다만 암튼 레알마드리드 화려하게 입성해서 레전드의 길로…
토트넘에서 오파왔을때 안보내주려고 해서 태업하고 별 갸지랄떨었다는 썰이 있음…

2. 가레스 배일
- 직전 시즌 무관이던 레알마두리드가 엄청난 이적료를 비롯해
토트넘이 원하는 모든걸 들어주갰다먄서 까지  원했던 새끼
갈락티커2기의 방점이던 새끼
막상 이적 하던 시기 뜬금없이 외질이 아스널따위로 깜짝 이적하느라 이슈가 좀 버로우…
암튼 래알마드리드에서도 엄청난 활약 특히나 결승전에서 찍은 공포의 순도는 역대급.
스피드스터 드리블러의ㅜ숙명답게 하체 각종 잔부상에 시달리고 의욕을 잃은 말년의 모슺으로 스스로 평을 까먹은 안타까운 선수.


3. 새르히오 레길론
- 레알 유스 츌신으로 a팀에더 자연스럽게 합류. 훈련때 라모스한테 쳐맞을뻔 한 적도 있음 암튼 신예치고 적절한 활약하다 지단 부임후 버려져서 세비야 임대 후 라그 정상급 활약 바탕으로 맨유, 토트넘등과 링크..선수 본인 선호도는 맨유였고 개인합의도 마쳤지만 바이백등의 조건을 팽치면서 거기싫던 토트넘에 갈 수 밖에 없던 선수


4. 라파엘 판 더 바르트
-네덜란드의 천재 미드필더로 불린 선수로
레알의 오렌지 커넥션 당시 핵심 선수, 즐라탄과 악연으로도 유명
페레즈 재부임 후 갈락티코를 천명하며 오랜지 커넥션이 깨지고 카카 외질의 영입으로 개폐닭으로 밀려난 비운의 사나이
토트넘에서도 반짝 활약후 다시 함뷰르크로 가 손훙민을 만난다.

5.로베르토 솔다도 .
-래알 유스 출신으로 꽤 애지중지했으나 결국 저리못잡고 임대와 이적을 하던 선수.
발렌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했으나 토트넘 오퍼를 받고 누구처럼 인사없이 떠난걸로 유명
토트넘에서 병든 닭처럼 위력을 보여주지못하고 손훙민에게 손다도라는 별명만 남긴 채 개폐닭을 떠남
공교롭게 이선수는 페네르흐바체로도 이적을 했음.


아데바요르 뭐 이런 애들도 있는데 이건 시티 소속에서 임대 임대라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