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BIGBANG 

&

BTS

해버지와 흥민이  그리고  빅뱅과 BTS는 

서로 매우 유사하다고 본다

1. 해외진출성

SNS,소셜네트워크가 파급적이지 못한시기에

오로지 음악성 하나로 빌보드에 첫 진입을 한 BIGBANG

인맥없이 오로지 축구력 하나로

어린나이에 2002 월드컵 주전 4강

J리그 > 네덜란드 > 맨유  드라마 같은 축구 인생

심지어 네덜란드에서는 홈팬들마저  야유를 1년동안 퍼붓는

힘든시기가 있어도

그딴 징크스따위 꾹 참고 견뎌내서 네덜란드에서도 증명해버리는

상남자 면모를 보여줌

둘다 후배들한테 길을 터줌

2. 기가막힌 스텟 

손흥민 득점왕 , 리그베스트 , 꾸준한 성적

하지만 좋지 못한 경기력

BTS 빌보드 1위 그외 해외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

하지만 빅뱅만큼은 기억이 없는 노래들

손흥민과 BTS 둘다 개인스텟은 압도

3. 국내 영향력

국대박지성 = 유일무이 한국 역대 주장 GOAT 

맨유라는 빅클럽인데도 자만하지 않고 

필드위에서 대가리 박고 뜀

필드위에서 대가리 박고 뜀 << 이거 하나만으로도

그때 당시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철 없고 인성 좋지 못한

기성용,이청용,구자철 등등 닥치고 숭배시키게 만듬 

축구 외적으로도  후배케어,경기력,분위기  조율 등등 최고 수준임

허정무 - "대한민국 국대 감독은 박지성이나 다름없다 모든 면에서 그가 있고 그가 이끈다"

빅뱅= KPOP역사상 다시는 없을 아이돌이자 아티스트

아이돌이라 하기에는 넘사급인 라이브실력과 퍼포먼스,디렉 실력

거짓말,하루하루,마지막인사,판타스틱베이베,블루,에라모르겠다,봄여름가을겨울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다 적으면 투머치 소리 들을정도

혼자 있을때의 영향력

박지성: 혼자서 그냥 팀원의 정신력과 축구력을 끌어올릴정도로 

          축구를 잘함  

구자철 "지성이형이 일본전에서 한번 굴욕적이게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달려가 태클을 한적이 있어요. 

와 대박이다 저거구나 했던 저는 그 장면을 가슴에 품고 뜁니다."

손흥민: 혼자서는 거의 하지못함 하지만  주변에 좋은 팀원이 있으면 제 실력 발휘

               (20-21시즌 골잡이 케인이 똥받이 역활을 자처해 손흥민이 득점왕을 차지했다. )

빅뱅: 설명 노 필요 각자 혼자서도 좆나 잘함

하트브레이커,삐딱하게,둠다다,눈코입,날봐귀순 

다들 솔로콘서트때문에 바쁜적도 많음

솔로히트곡도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귀찮음

BTS: 솔로 활동하기 무섭다고 인터뷰까지함

아직 솔로로 정국 말고는 임팩트 있는 곡이 없음  

난 개인적으로 얘네 솔로곡은 모름

BTS: 빅뱅을 롤모델로 정함

손흥민: 박지성을 롤모델로 정함

대뱅

대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