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한 자유시간이었고,

주장이 시끄러워서 빡쳐서 8명을 불렀는데

막내 3명을 보냈고

그 중 이강인의 목덜미를 눌러 바닥에 눕혔다..?

※ 근데 또 어딜 치려고 손을 휘두르다 말리는 사람의 옷자락에 걸려 손가락 탈구 시켰는지

인터뷰에서 그 손가락이 이강인이 폭행해서 부러진거처럼 언플을 내내 했고

이강인은 그저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대굴욕으로 사과도 하고... 

협회/감독/주장은 남탓인데

이강인만 자신이 잘못했다 내탓이다 했음...

어떻게 들춰놔도... 

이미.. 손흥민은 주장으로 선배로... 책임이나 잘못을 말하지 않았기에

내가 보기엔 이게 들춰진다면 

손흥민이 타격을 입을거 같음...

솔까 손흥민하면 우리나라 대표 축구선수 아니었나... 나도 한때 손흥민 광팬이었지만...

늘 사람이 위에 있는 법은 없거등

그런 대인배여야 할 선수가 내가 보기에 막내에 대한 시기 질투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음

내 예상이 맞다면 튀니전인가.. 그때가 기점으로 이강인은 대한민국에서 보지 못하는 스킬의 축구를 보여줬고

결과도 그랬고

언론과 스포트라이트를 너무 많이 받기도 했어서... 불안하기도 하였음

근데 이 사건이 딱 일어나고

다른 선수들도 똥 피하듯 급급하고

이강인은 홀로... 수습하는데 모두 돌을 던지는 상황이 되었는데.. 너무 잘 버티는거야...

마녀사냥은 저리가라..지

근데 생각해봐. 누구처럼 몰카를 찍은것도 아니고 살해나 사기를 친것도 아닌데...

무슨 축구갈등에 하극상이 나오고 온갖 거지 프레임을 다 씌워서

대한민국 미래 축구 선수를 이렇게 나락으로 보내는지...

지금 손흥민 팬들은 아직도 저걸로 조롱하고 잊혀질만 하면 또 들춰내는데... 

내가 보기엔.. 이거 진실이 정말 수면위로 올라오면

전세가 역전이 된다는 거지

왜?? (이미 이강인 시대이기도 하잖아) 

그때는 주인공이 이강인 이기때문에 

언론이나 유튭이 이강인 보내버린 것처럼 더하게 다가갈 것이라는 거야

중요한건 이 사건은 서로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거라는 걸 말하고 싶다..

서로 자기의 선수를 지키겠다고 생각한다면...

제발 그만하자.. 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