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은 목적성이 보여질때 그때

드리블의 효율성을 논할수 있는거지

아무때나 대나개나 쳐 한다고 그걸 드리블이라고 하지 않아 그건 조축 아마츄어 들 한테나 해당되는거고 말이지

사이드에서 드리블 치고 들어와서 마지막 공이 떠난시점에서의 목적성이 없다면 그건 말야 이기적인 선수가 이기적으로 끌고 가다 방향성을 잃어버렸다 라고 하는거다

욕심내고 들어가서 마지막에 목정성이 사라진 다시말해서 마무리 할수 있는 공간을 다 차단시키고 거기에 더해서 자팀 선수들이 이 드리블에 호응 안되어 있는 상태

플레이에 욕심이 그득한지  안한지는 말야 공이 떠난 결과의 목적성에 자팀선수들이 개입되어있냐 없냐 이걸 보면 쉽게 판단 가능한 부분인거야

지혼자 지랄 쇼 하다 나몰라라 하는거랑 팀적으로 움직여 주면서 동료와 호흡하는 드리블 인지는 이미 이드리블 칠때 동료들 움직임을 보면 

이새끼가 뭐할려고 하는 새끼인지 그냥 보여 필드에서 보면 그냥 바로 보인다 이게

걔는 근본적으로 드리블의 목적성 자체도 존나 이기적이야 설령 팀적으로 계산된 동료와의 호흡으로 컷백이나 크로스를 하더라도 동료들이 마지막 플레이를 어렵게 만들어주는게 다반사다 공이 느려서 템포 따라가서 벨런스 무너지거나 회전이 많아서 받는사람이 공을 컨트롤하기 어렵게 되거나 너무빨라서 또 무너지거나

너네들 1년내내 보는거 아니냐 

아니지 15년이상을 보잖아 근데도 이런 피드백이 형성 안되어 있다는건 걍 너네도 너네가 모르는 사이에 세뇌된건 뿐이야 

지금이라도 탈출할수 있는 자아가 형성되어질수 있는 단계에 있다면 그건 축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