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많은 주장이 언플로 나락을 보내고

억울하다 모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이 잘못했다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굴욕사과하고

비웃든 조롱하던 돌을 던지던... 와.. 가족 테러는 진심... (그 시끼들한테 그 저주 다 돌아가야함..)

광고 다 말아먹고 

팀에서는 주전에서도 밀리고

그럼에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리그에서 왕따네 벤치네 

하지만.. 리그앙을 본 사람들은 알지 그럼에도 강인이 실력을 깔 수없고 인싸인거..

파리선수들 대상으로 신체 부분으로 설문영상을 찍었는데 한 6개 목록이었나?? 그중 강인이는 지능케와 정확성으로 픽을 받음

엔리케 감독도 강인이에 대한 언급이 많았고 단장인 캄포스는 대학 강의에서 이강인에 대한 언급을 늘 할 정도로.. 애장하는 선수중 하나야...

근데.. 

애가 그런 일들을 당하고도 국대만 와도 타격감이 없어

모 표정이 이전만큼은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썩 나쁘지도 않아

유이공 형들이 들어와서 껌딱지 처럼 잘 지내고 ㅋㅋㅋ 그것도 방을 함께 썼다고 그렇게 좋아할 수 있나?

경기력은 말해서 모해..

인터뷰 하나에도 묵직하고 

어떤 공격이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실상 23살이면

이제 사회초년생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잖아??

점점 이강인이라는 선수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일반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멘탈은 아닌듯

손흥민만 해도 항상 잘 울고.. 모 제스처나 카메라 의식... 이런거 많이 하는데.. 인터뷰에서도 힘들었다며 이런 말도하고

근데 강인이는 그저 겜에 대한 말 외에는 하지 않는다는거야

진심 지능케가 맞는거 같은데

멘탈적으로.. 저세상 사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