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로 등 대형 국대급 국제대회 때마다 속는 좆병신들이 있으니
바로 뻥피엘빠이면서 뻥글빠인 등신들.

이건 매 월드컵, 매 유로 때마다 생겨나는 병신들임.

솔까 뻥글랜드는 1966년 자국 월드컵으로 주작급 우승을 한 이후
단 한번도 월드컵 결승에 오른 적도 없었고.

체코, 덴마크, 그리스, 포르투갈도 우승하는 게 유럽선수권(유로)인데
단 한번도 우승 못함.

솔직히 1980년 이후로 국제대회 커리어에서
단 한번도 브라질, 아르헨,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
범접한 적도 없는 2류 축구 국대가 바로 잉글랜드임.

그런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맨날 축구종가 어쩌면서
돈지랄 거품 보글보글리그인 뻥피엘 응원하면서
"뻥피엘이 세계 최고리그이니 뻥피엘도 우승후보지 ㅎㅎㅎ:
이런 망상에 빠진 병신들이 한 둘이 아니다.

진짜 웃긴 건 그러다 속고 또 속는 놈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이번엔 다르겠지. 뻥글이 우승하지 않겠어?"
라고 또 속는 병신들이 곳곳에 천지라는 것.

해충갤 보고 또 웃은 건
독일, 이탈리아 등 경기 보고 비웃던 뻥글빠들
정작 뻥글 경기 보고 나니 시무룩.

시무룩할 것 없다. 원래 뻥글은 그런 팀이었어.
원래 맴버가 과대평가되었고
원래 거품이 가득차 있었다고.
그것도 모르고 감독 문제... 감독 문제... 요지랄.

무슨 감독 문제로 수십년을 저렇게 삽질하는 팀이 어딨나?

하루라도 빨리 뻥피엘과 뻥글랜드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
그것이 바로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알겠냐?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