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듯이 승점챙기면서 지들이 무슨 우승 DNA가 있다면서 맨유 스스로 지들을 특별취급하고 그랬는데.

거기에 소속되어있던 박지성이고, 박지성 보려고 자연히 맨유 경기 보다보니 그만큼 위너의 흐름을 쫙 꿰차고 있었던게 우리나라 국민들이었음.

마치 더 높은데서 보기 때문에 시야가 넓다랄까?

요즘 세대는 그에반해 손흥민이 최대아웃풋이다보니, 중소따리 토트넘만 처보다가 전국민이 중소 마인드 전염되어버림

더군다나 이런 간접적인 영향 말고도, 국대에서 지가 제일 성공했다고 그거 믿고 후배들 조지고 불편한 관계 조성시키는 주모자가 손흥민일텐데.

저번 월드컵 때 파벌 이슈도 있었고, 여러가지 우리나라 국대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주기까지 한다는게 팩트

손흥민이 주는 악영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겉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셀럽인 척하는데, 정작 들여다보면 자기가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를 잃고 싶지않아 발악하는 본모습.

이정도로 안락사 무관기운 대표팀에 넣어서 동남아급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아무 죄책감도 없나 한국인으로서?

국뽕을 그렇게 처빨아놓고선 너무한거 아니냐 흥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