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타이밍에 단독 으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기괴하노.

흥민이 개인 체널이나 토트넘에서 기획했다면 이해가 가는 쇼인데 

이 쇼가 축협을 통해서 이루어진일이 정말 기괴하노 

상식적으로 치매는 정말 가슴 아픈 질병이다.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문재인 말이 기억나노 

그정도로 힘든 일인데 가족에게는 말이다 

그럼 상식적으로 치매 환자가 어떻게 손흥민을 알고 있을가?

치매환자가 누군가를 기억할수도 있고 기억하던 사람을 기억못하고 누구세요 하는건 알겠는데 

나이드신 할머님이 선수까지 응원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는게 기괴한 일 아니노?

축협 체널에서 기획 하고 영상찍은거 자체가 이해는 가나 대상이 국가대표 전체가 아니고 손흥민만? 

물음표 생기지 않노?

그래서 두장의 사진을 비교해보자

이게 뭐노?

아르헨티나 할머니를 만나는 문재인이 아니노?

대화가 안되는데 아르헨 할머니가 어찌 알고 두손을 저리 잡고 아련한 눈으로 서로 쳐다보노?

기괴하노 

서로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 나이많으신 어르신 그것도 상대적 약자 여성 

대한민국 정치인중에 문재인을 아르헨 할머니가 어찌 알고 ?

축구선수가 그렇게 많은데 치매환자라는 할머니가 흥민이는 어찌알고?

차라리 2002년 축구스타였다면 끄덕였을것이다 

강력한 온나라가 축제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이드신분이 그것도 치매라는 병을 가진 할머니가 저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노?

기괴하노 

기괴하노 

저 사건 이후로 쇼하는게 문재인이랑 우연하게도 닮아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