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벨렌시아 입단

- 입단 테스트때 나이를 잘못 적어서 (대한민국 나이로 계산) 1~2살 많은 형들과 테스트를 받음

- 지옥같은 발렌시아 유스는 매달 경기를 해서 강등/유지/월반으로 이뤄지는데 이강인은 여기서도 에이스로 거듭남

- 이강인에 대한 소문은 이미 다른 유소년쪽에 유명해졌고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잡기 위해 가족에게 생활비 전액을 지원함

- 이강인은 최초 4년 월반을 하였고 각종 유소년 mom/득점왕을 씹어먹음

- 발렌시아 최초 17살로 프로 입단을 함

- 발렌시아는 재정적 위기, 감독과 구단장의 파벌과 트러블로 인해 그 당시 발렌시아 유소년들은 감독으로 인해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

- 이강인은 자기의 집이라고 말한 발렌시아를 떠나기로 맘 먹었고 그 중 라리가1부리그 강등 위기의 마요르카로 이전함

마요르카

- 마요르카를 선택한 것은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뛰고 싶은게 더 많았고 자신의 포지션에 적합한 팀이었기에 선택하였다고 하였다

- 마요르카는 그 당시 강등직전의 순위였고 이강인이 들어가면서 점차 순위를 올리면서 라리가에서 9위 중위권도 진입함

- 그 당시 발렌시아는 되려 하위팀으로 밀려난 상태이다.

-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소년가장이라 불릴정도로 전 포지션에서 활약을 하였고 아기레 감독은 이런 강인에 대한 진가를 알아본 감독이기도 하다

- 이강인은 이 당시 굉장히 유명하였고,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뉴캐슬/아스톤 빌라 등... 쟁쟁한 구단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희망하였다고 한다.

- 이강인의 이적은 마요르카에서도 이적불가라며 못을 박을 정도로 이강인에 대한 신뢰가 컸다

- 이강인은 다음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이고 지금도 ing이다.

이번 이강인은 국대에 와서 태국전/싱가폴전/중국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냈고

그가 거처간 팀 마요르카는 파리보다 먼저 마케팅팀이 와서 관심을 보일정도로 이강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한다.

물런 파리에서도 이강인의 마케팅은 활발하다

국내 기사로 접한 이강인을 그저 주전에 밀린 선수라 칭하지만

이강인은 경기를 들어가면 자기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파리도 음바페를 위한 경기를 하기에 본인의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담시즌이 더 기대가 되는 이강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