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동훈이가 200% 해축갤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기사 원문링크 남기며  분탕치고  자기 기사 한번더 부스트업
하는 끄나풀 or 본인 이 한다고 생각한다 .
랜딩페이지 여기저기 해축갤 올리면 결국
한동훈이 쓴 해당 기사로 인입되는데 누구한테 좋을까?
가장 득보는 사람은 누구지?

예전부터 sns인용기사만 내던게 기사타이틀이
해축갤 하면 알수 있는 워딩으로 쓰더라
근데 그건 그럴수 있지 자극적인 제목 쓰는건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지

근데 이번에 <노코리안> <역풍> <피로감> 이런 워딩으로
기사타이틀 쓰며 기사 전송했을때 쓴 이미지를
클릭해서 본 사람이라면
이 기자가 조회수에 진짜 양심 팔아먹었나 생각들 정도로
비정상적인거 봤을거다

닭팀 계정에
<NO KOREAN>이라는 댓글은 심지어 다른 댓에 대댓글
댓글창 열어봐야 보이는 댓이였고
심지어 좋아요 2명 (하나는 본인이 찍지 않았을까?)

좋아요 2명 있는 <NO KOREAN> 대댓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마치 피로함을 쏟아내는 현지 여론인양 저런 기사 타이틀로 포장 할 수 있냐? 어제도  골드기자가 관련 영상 업로드 했는데???

손까든 손뽕이든 중요치 않고
이기자는 문제가 많아 보임
정식으로 스포츠 조선에 항의해서  기사 윤리정신에 위배되는건 없는지 시말서 쓰게 해야한다

이건 지금은 손흥민이겠지만
이강인이던 배준호건 클릭수로 돈이 되는 제2의 손흥민
이 나타나면 버러지같이 행해질 문제임

기자 인성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