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으로 국대는 

나이좀 지긋하고 군대 좀 다녀왔다는 사람들 중

하극상에 발끈해서

막내 죽일놈 만드는데 합세하고

자유시간에 탁구치는 선후배들 중 막내 3명 불러서 시끄럽다며

테이블을 날아서 막내를 목덜미 잡아 눌렀는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은 

먼저 때린놈이 폭행범임에도 

피해자 작렬하면서

징징 언플하고 이강인 보냈는데 경기를 보니 지배하는 쪽은 이강인..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손흥민 은퇴하기전까지는 이슈는 계속되지 않겠냐?

다행히.. 

이렇게 된후

경기를 보니

92즈는 왼쪽 뺑뺑이 치면서

손흥민 홀로 드리블 작렬하고

늘 그렇듯 이강인은 손들고 콩콩콩 서있고 볼 달라고 제스쳐 취하고

그래도 안줘

감독이 포지션 바꿔도 어느정도 잠깐 왔다가 볼이안와...

그 안에 손흥민이 군립하고 92즈 파벌로 막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답은 손흥민이 92즈 어깨동무하고 은퇴선언하고 작렬히 국대 떠나줘야~

되지 않나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