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시절부터 작업쳐서  프레임 씌웠던걸 생각하면 어이가 없음.

이강인 체력 약해서 주전으로 못쓴다.  => 유치원생때 대학생 수준의 체력이라고 방송에서 의사가 직접 검사함 

                                                       아시안컵 600분 연장전까지 풀주전 박아도 이상 ^무^

이강인 수비때문에 못쓴다 => 둘다 윙어인데 한명은 수비하는척만 하고 이강인은 공중볼따고 수비가담하고 역습저지할려고 몸 던져가며 수비함.

팽이돌린다 => 공 몰아줘도 찬스한번 못만들고 책임전가 패스나 하면서 템포죽이고 볼돌리기 의미없는 병신드리블만 하는새끼 

                      vs  몇없는 찬스 전부 위협적인 패스, 마무리 보여주고 선제골 박는새끼.

템포죽인다 => 정작 이강인 템포 못따라가서 빅찬스 다날리고 패스에 발만 갖다대는것도 못하고 

                     1대1찬스 다 말아먹는건 손흥민. 

쓰기 까다롭다 -> 쓰기 까다로운건 아직도 톱이냐 윙포워드냐 프리롤이냐 말나오는 새끼고 

                       10년째 사용법 못찾아서 국대감독 모가지 치게만든 손흥민임.

                       이강인은 엔리케가 보여줬듯 대충 아무데나 박으면 알아서 잘하고 클린스만이 보여줬듯이 무전술 해줘축구 해도 해줌

이강인을 욕하는 내용 대부분이 손흥민의 문제점이고 

정작 이강인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거임.

분석해서 이강인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비판하려고 억까할 부분을 찾아서 짜맞춘수준임.

국내에 연고없고 해외에서만 뛰니까 이를 견제하는 국축팬들이나 

손흥민 팬들, 기존 국대선수 빠는 팬덤들이 이악물고 프레임치고 선동한거라는걸 

1년동안 국대에서 이강인 뛰는거 보니까 이제 알잖아 

일부러 프레임질해서

체력, 수비 안되고  템포 죽인다고 선동한거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