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용납하지 않을 것 어쩌구 저쩌구 ㅋㅋ

이게 왜 웃기냐 하면

손흥민은 주장을 26살에 기성용으로 부터 물려받았음

근데 그 당시 손흥민이 가장 고참이 아니였지 당연 손흥민 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들 많았지

김영권만 해도 손흥민 보다 더 나이 많잖아

그러면 손흥민이 그 당시 김영권 한테 가서 탁구 그만쳐 라고 할 수 있었을까?

당연 아니지 ㅋ 그런거 까지 주장이 해야 한다면 한국 문화에선 26살에게 주장을 안 맡김

근데 26살 짜리한테 주장 맡겼다는 건 손흥민 이전에 그런 역할을 주장이 하지 않았거나 할 일이 별로 없었다는 거지 ㅋ

근데 무슨 주장으로서 용납 안함 이지랄을 하냐는 거야

선례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지가 주장의 권한을 스스로 세웠음 ㅋ

무슨 최초 왕조 건설하는 것도 아니고 주장을 왕처럼 할려고 그러냐는 거야

진짜 국대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듦 전두환이 쿠테타 일으켜서 예전으로 다시 독재시절로 회귀했듯이 손흥민도

2002년 이전 한국 국대로 회귀하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