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한국의 언론과 억까로 왕따네 모네 별 그지같은 말이 많지만

축구에 진심이고

동료들은 이걸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스페인을 가는 이유도 이강인은 그곳에 너무 좋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지 추억도 함께

이강인이 한국에서 당한 일과 지금도 조롱거리 안주삼아 비난을 서슴치 않는

대한민국에 지쳤을거라 생각도 듦..

이강인이 왕따라고 생각해?

psg에서도 인싸고 어느 팀에 가서도 절친 하나는 잘챙기는 의리의 사나인데

입은 무겁고 

행동으로 하는 이강인을

누가 응원하는데 반대를 하겠어?

유스때부터 서로 천재성을 알아보고 놀란 두 친구

쿠보

발렌시아에서 같이 뛴

루벤 소브리노 

애는 92즈로 이강인과 너무 친했고 아마도 이강인은 손흥민을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좋은 관계.. 상하관계일거라곤...

제기럴... 루벤 소브리노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어라~

지금 함께 psg의 동료이자 발렌시아 동료

솔레르

u-20 절친

엄원상과 최준

지금은 다른길을 걷지만 유스때부터 절친들....

지금도 이강인 절친은 넘쳐나서

이런 대한민국이 품기에는 아까운 인재이기도 해

그러니깐.. 이강인 까려면 

이녀석 한번 들여다봐

이미 유명하지만

빠져들수밖에 없는 존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