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밝혀지지않아 정확한 사실은 모르지만 그냥 얘기함

아시안컵 4강전 앞두고, 전날 저녁에 밥먹고 탁구치던 이강인 아니꼽게 보고 불러서 멱살잡은 새끼가 손흥민임.

그 사건 때문에 4강전 아예 걍 경기자체가 병신그자체였음. 상대가 잘해서? 우리가 못해서? 상대가 전술이 뛰어나서? 지랄

걍 우리대표팀이 정상이 아니였음. 자멸한거지.

그렇게 경기 ㅈ망치고, 이경규 포함 전국민이 존나 열받은 이유도 자멸해서지 져서가 아님.

그럼 이 모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겉으로는 클린스만 감독이겠지만,

진실을 알고있는 사람 원흉 손흥민은 자기가 은연중에 죄송하다고 어필을 했어야 정상임.

근데 원흉 누군지 한창 레이더 돌리던 시기에, 무슨 이유인지 해외에서 탁구다툼 폭로되면서 이강인한테 전국민적 화살이 날라가게되었던거.

자기가 원흉인데도, 이강인이 그렇게 뚜드려맞는데도, 다 보면서 그 즐겨하던 인스타 침묵하던거 생각하면 정말 이새끼뭐지? 이생각이 듬

그냥 심증밖에 없긴한데,

손흥민은 내가봤을때 사람이 아님 이건

괴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