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결국 체벌을 낳는다고...

폭력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결국엔 폭력이 정당화 시키는 일을 만들지

이번 군대에서 훈련받다 죽은 애도

사실상.. 폭행이고 살인인데

댓글에 그 정도로 못 참고 죽었다라는 식의 댓이 많아 어떤 유튭이 실험을 했지..

이건 살인 맞다라고...

체벌이 아닌 교육을 시켜서 체벌보다 교육으로 상황을 이기고

서로 융화하는 무리로 만들어야 하는데

체육계에서 만연한 폭력은 사실.. 

지금도 많기도 하잖아?....

유명인의 아버지가 이런 부분을 놓쳤다는게...

그런데다 선수 또한 막내에게 유독 손을 댄게 너무 많아서

짤로 많이 도는것도...

어떤 이유든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는 일이고..

어디까지 갈지는 봐야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체벌이 있어야 하고 저 정도가지고 호들갑을 떤다라고 하는데

요즘 자식도 귀한 세대고 가정마다 한 아이당 7명이 다닌다고 하더라

부모 조부모 고모삼춘...

근데.. 아이를 폭행했고 그것도 지속적으로???

음 이건 피할수 없는 사건이다.